여성 포함 전국 75개 시민단체 “페미들이 女 대표 자처, 여가부 당장 폐지하라”

2022-01-19 14:34:25  원문 2022-01-19 09:51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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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조화 이루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에 대한 보편적 가치, 차별과 혐오라는 프레임 씌워”

지난해 7월 바른인권여성연합 전혜성 사무총장이 여성가족부 앞에서 여가부 해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여성의 인권 추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인 바른인권여성연합 및 전국 79개 시민단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성연합 및 시민단체(이하 단체)는 전날인 18일 오후 ‘여성가족부 폐지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단체는 공동 성명서에서 “여성을 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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