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KY' 의약학 수시 최초합격자 22%는 영·과고 출신"

2022-01-18 11:14:59  원문 2022-01-18 11:07  조회수 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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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세·고려대 의약학 수시 지원 398명…최초합격 125명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022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약학계열 수시 최초합격자의 22% 이상이 영재학교나 과학고 출신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1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영재학교·과학고 2022학년도 수시 의약학계열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영재학교 학생이 141명, 과학고 학생이 257명이었다.

서울과학고가 49명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많았고 세종과학고는 51명으로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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