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孤高) [701576] · MS 2016 · 쪽지

2022-01-17 17:09:31
조회수 1,733

국어공부도 방법이있다는걸 느끼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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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바빠서 막 정리를 못할거같긴한데


여름쯤에 시간나면 짬내서 써볼게요


다만 문법 문학은 지식을 쌓는 시험이고 비문학을 태도를 공부하는시험이라 성격이 달라서 잘 안오르는거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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