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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궁금함...
근데 그래서 얻는게 머ㅓ임..
입결이나 소득에 열등감있는 피트세대들은 얻는거 많지 피트세대 모 약대신입생 거의 6~70퍼가 서성한보다 못한 대학이던데
저는 연대 출신이지만 나이가 많아 피트만 보는 지방약대간 입장이긴한데. 피트 시험자체가 만만치않아요
연고대에서도 피트점수 낮게 받는게 굉장히 흔하고.. 수능잘한덕으로 서류많이 보는 정성대에 많이합격하죠.
연고대 그냥 화학과나 생리학과 보면 피트갔다가 돌아오는 인원들도 대다수..피트 고득점들이 전적대 지방대출신이라고 까이는게 참.. 재수했다고 생각하세요
약대도 좋은 직업인데 왜 아닌걸 맞다고 해서 까일 거리를 만들어요 pharm님..
상식적으로 피트가 수능만큼 변별력있는 시험이면 전적대가 지방대일 리가 없고 설령 사정이 있다하더라도 피트 모집단이 좋게 봐줘서 서성한이 최소 과반수는 넘어야죠..
중앙대(sky 75퍼) 성균관 (skyssh80퍼,나머지는 초고핏)
연세(서성한아래x)
아니 이건 무슨소리에요..
피트도 충분히 변별력있는 시험인데..나원참..
수능이랑 요구하는 게 달라서 수능학벌이랑 성적이 완벽히 비례하지않는거죠..
전적대가 지방대여서 변별력없다고하는게 논리가맞음?
ㅋㅋㅋㅋㅋ
저도 pharm님 의견 동의하는게 피트 생각보다 정말 빡세고 변별력 큽니다.. 연고대 그리고 서울대에서도 두번 이상 보는 사람많아요
90프로 이상이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전적대 지방대이신 합격생분들은 정말 죽기살기로 하신분들인데 지방대출신이라고 변별력 없다고 하는건 조금 의아하네요
수능 입학이 쉽다는게 아니라, 수능 피트 둘이 비교하는 것보다는 그냥 재수했다는 시선으로 보면 좋을것 같아요,,
에이.. 말을 말자..
오르비가 조아야 뭐를 말하고 싶은거니? 그래서 ?
니 좁은 인생에서 고등3년은 우주 같겠지만
인생에 있어 고딩은 니방정도란다
지방대에서 피트로 온 애들은 부단한 치열함으로 자기삶을 가꾼거야
설대(명문대)가 무얼 보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같은 인성 쓰레기들이 뽕으로 찬 이런글은 안 쓸거야
ㅇㅇ 나 고대 다음에 약대 온거 맞는데, 오르비가좋앙님 생각은 좀 편협한거같음. 그렇게 치면 의전원에 지방대 출신이 몇명이나마 있는건 뭔데? ㅋㅋ
모약대가아니고 지방사립대 대부분이 그럴걸요..? 근데 그 나머지 skyssh분들은 나이많아서 가신분들
근데 그런 지사약가시는분들은 3수4수5수하시는분들도많아요
수준하고는..인셍이 고작 고등 공부로 결판난다고 생각하다니..ㄴㄴ
올해 피트 수석이 전남대 출신이에요 ㅋㅋ
과학으로만 평가하는 시험에 웬 학벌
현 입시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너가 대학에 합격하는거다 게이야
오 설득력있네...
원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입니다.
막차입결이 수>약이더라도 첫차인 설약이 의치대급이니 막차입결로만 따질 순 없다고 봐요 그냥 종합적으로는 의치한약수가 맞죠
설약 입결은 좀 지켜봐야죠. 정시 21명 모집에 현재 점공 25등이 상위 2퍼 넘어갑니다. 추합이 어느 정도에 따라 훅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갠적으로 수의대는 동물인데 건보 적용 못받는 영역인데 닥수의대 이런사람들은 이해 불가 뭐 돈을떠나서 동물이좋다면뭐ㅎ
건보 적용받으먼 무조건 적용 안받는 직종보다 고소득인줄아시네... 의치한도 아니고 참
수의대는 동물쪽 독점이라... 수익모델 만들면 무궁무진 할 것 같기는 한데...
약대에서 수의대 가는 인원이 있어요...? 처음 듣는데..?
그 반대도 없어요 약쟁이님
요즘은 없어도 제가 학교다닐땐 있었어요.. ㅎㅎ
약대자퇴하고 간다는게 아니라 동시 합격 시 수의대 가는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ㅇㅎ.. 그래서 한번 여쭤봤어요 처음 듣는 사실이라..
근데 애초에 약대 수의대는 서로 적성이완전 달라서 서로 잘 안 옮기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