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들이 이해 못하는 문과생 특징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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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문과생들의 서울사랑을 이해못함
나도 원치버리는건좀이해가안간다 원한은몰라도
ㅋㅋㅋ 근데 원치 추합이 수십바퀴가 돈다는게 레알임.
수십바퀴는 좀 에바에요
수십은 그러고보니 원한이랑 묶어서 말하다보니 좀 과장되긴 했는데 작년에도 어마어마하게 돌았어요.(숫자 말고 바퀴수로 세서요)
저는 원치 붙으면 갈 듯 합니다
그쵸?ㅋㅋ 치느님인데 ㅠㅠ
연경 쓰셨으면 제발 원치 가세여. 원광대식 588 이상이면 왠만하면 되실 삘인데 590 이상이면 거의 확실하고.
진짜 588 이상이면 되요? 호오...
드라이님 치느님돼셧네 ㅊㅋㅊㅋ
저는 작년에 고인문 정도밖에 못붙고도 다군은 버렸어요. 촌구석에 있는 학교를 다닐 생각을 하니 막막하더라구요ㅎㅎ
이게 바로 문과생의 서울사랑 ㅋ,,, 이과생들은 이해 못하죠.
전 지방 광역시라서
서울사람들이 지방으로 절대안오려하는거이해못하겠음...ㅋㅋ문과생인데도
솔직히 지방이 싫다기 보다는
부산 경북 이런대 매년 커트라인이 떨어지니까 가기 싫어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서울에
아무대나라도좋으니 서울에남길원하는걸보면
그런건아닌듯...ㅋㅋ
음.. 하긴 저도 익숙한 서울 씨티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ㅎㅎ
원광대 가기 싫은 이유 중 하나인가.. ㅋㅋ
연대랑 원치 붙음 연대간다고 말하니까 진짜 절대 이해 못하더라고요. ㅡ,.ㅡ;
돈버는걸로 따지면 의대가 넘사벽이니까요 ㅋㅋ
치대는 진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그냥 원광 환산점이 좋아서 넣어봤는데
이과 친구놈은 연대랑 원치 비교하는 것 자체가 error라고 생각하더라구요.ㅋㅋ
의사 돈 많이 벌긴 하지만.. 스트레스도 많아요. 병원 차리려면 빚도 몇억 내야되고 말안듣는 조무사들 땜에 골썩는 일도 많고.. 매달 수천씩 땡기는 사람들 별로 안되요.
원치 버린게 접니다 ㅜㅜ
원치는 버려야 제맛 ㅎㅎ
지방가서 할거 업자나요..
이과는 그래도 피방다니는거 좋아하시는분 많은데 ㅜㅜ
대한민국 국민의 60% 이상을 적으로 돌리는 발언인듯.
제친구 원광한 버리고 연대 인문대 들어갔는데..
물어보니 한번도 그 쪽 일을 할 생각이 없었고, 적성에도 안맞을거 같다고 하네요..
서울사랑보단.. 적성따져서 가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ㅋㅋ
원치 수십바퀴는 진짜 과장이 심하시네요.
작년만 예를 들어도 최종 5.5바퀴네요.
몇바퀴 돌았냐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16명 모집에 85번정도까지 갔거든요.
올해는 6명 모집에 40번정도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