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한vs연대 전전

한

연전전이 높아요?? 약수가 연전아님?

네네~ 시비 걸진 마시구요~ 전 연전 갈것도 아니고 입시 고인물도 아닌데 그냥 제 칸수로 말씀 드린겁니다^^ 둘다 확인했어서요! 그리고 상위권은 큰 점수차이 안날거라 생각해요! 저거 상위70퍼 성적으로 알고 있어서요!
개인적인 의견 적는 곳인 줄 알고 적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의 의견을 원합니다. 두분 다 맞는 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입결만 가지고 학과 어디가야한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 가지신 분들이 많아보여 좀 불편했습니다! 저는 단대 치대 최초합 성적 버리고 서울대 썼거든요! 제 가치관과는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괜히 댓글창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다만 부정확하고 근거없는 정보는 오히려 독이 될 듯 하네요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입결표상에서의 위치만 놓고 보면 상지한>>연전전인 것처럼 보이지만
작년 상지한은 탐구 1개 반영에다가 백분위 반영이었고,
공대 지망자들은 연고대밖에 쓸 데가 없어서 연고대 반영비나 표점 반영 여부의 유불리와 무관하게 연고대를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 표만 갖고 상지한>>연전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코*님 자료보면 상지한 표본은 1.2~1.7에 몰려있지만 연전전은 의치대 누백까지 고루 퍼져있네요

반영비때문에 칸수가 그렇게 나온듯하구요. 일반적인 입결은 상지한>연전전입니다

제 점수로는 연전4칸 상지한6칸나옴

취향차 맞음
입결 조금만 높으면 다 글로 가야됨?
댓글에 이상한 사람 많네 ㅋㅋㅋ

그런건 못본듯 ㄹㅇ로

가슴이 뜨거운 곳으로

종이 배치표 요즘 누가 봅니까... 점공이랑 모의지원 보고 오세요..

아 그런가요? 하긴 과목별 반영비 이런거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요! 그냥 한의 가고 싶으면 한의, 공대 가고 싶으면 전전 이 맞죠 사실ㅋㅋ

이게 맞는 것 같네요

너무 급간이 벌어졌다니요..무슨 의미로,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그렇네요!
그런데 연전전 뽑는 인원이 훨씬 많아서..상위권 점수로 보면 큰 차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로 상위 70프로의 성적으로 배치표 쓰니까요!

저거 입결표인데요 배치표 아니구요

시스템 반도체는 왜저래

시반은 작년에 빵꾸남

이건 취향차라고 보는데 근데 오르비는 메디컬이 압도적일듯 사실 뭐 개인적으로 꼭 하고싶은게 아닌 이상 면허 따는게 좋긴 함 ㅋㅋㅋ

아 그런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상지한이 비율이 특이한듯

어디 한의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닥후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연전전인데, 군대 때문에 ..하 ..

저도 연전전이랑 지방한 고민중입니다..

여기 분들 다 거기서 만날듯

저 표는 누백으로본 최종입결 맞음. 취향차인긴한데 누백표처럼 학생들 선호도는 메디칼이 우세인듯

닥상지

ㅆㄷㅈ

한이죠. 당연히 ....
공대는 취업의 길도 힘들고 월급쟁이 삶보단...라이센스의 힘은 강해요

한의대에서 연대로 반수해서 간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연고대 공대에서 반수나 재수해서 온 사람 학교에 많아요

저도 반영비.반영방식때문에 상지한 8칸.연전전6칸입니다.
상지한이 연전전보다 낮은게 아니고요.
경희한.가천한아닌
지방한중에서 서울에서 가장 가깝고, 버스타면 한번에 한시간정도후 집앞에 오는 버스가 있어서
상지한선택했네요
게다가 지인이 상지한갔는데 아주 만족해한다고 작년에 들었고 원서쓰기전에 한번더 전화해보니 역시 만족해하고 한의학 공부도 의외로 재밌다고해서 상지한썼어요 .컨설팅들도 상지한이 서울에서 가까워서 선호도가 높다고하더라고요

연대간다고 취업 못 하는 것은 아닌데 누구말로는 취향 누구말로는 닥전

저라면 연공대
보편적으로 상지한 아닐까요

하고싶은걸 생각해보세요 보통 별다른 꿈이 없으면 한의대긴 한데
저는 동국한버리고 연전전 왔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