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 우선부터 뚫리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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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표본 두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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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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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 딱이야 과학책은 좀 곤란해
일단지원자수가많아서 핵빵은막을꺼같아여 ㅎ
연자 09년도에도 7.47:1의 기록적인 경쟁률로 1% 밖으로 나갔죠 ㅋㅋ,,, 현재 분위기는
저 경쟁률의 대부부은 그냥 스나이퍼고 연자는 허리든 머리든 실종 분위깁니다.
등업게시판에 연자 고득점 2분있어여
연자는 정원이 적어서 빵꾸안날듯..
그 두분이 설대로 안나가면 연자 핵빵 방지에 큰힘을 보태시겠네요 ㅋㅋ
아.....연자... 넣을걸
지원자 수 많으면 기본적으로 핵빵은 힘든듯
09년도에도 7.47 대 1로 작년 연경제보다 더 심하게 뚫림,,,
제 친구 350대 두명 썼어요.. 설대 쓰긴 썼는데 별로 생각없는거같음;;
설대를 썼는데 생각이 없다는건 둘중에 하나. 설대식이 너무 낮아서 (610 이런식) 가망이 없든지 아니면 그냥 님 앞에서만 생각 없는채 하는거죠 ㅋ,,,
아뇨 정말 생각이 없음ㅋㅋㅋㅋ
설대식이 낮은건 아니고 내신이 크리구요..
지금도 같이 놀고옴..밤새서..
논술은 등록도 안햇어요..
내신이 무슨 35점 이런게 아니라면,,, 뽀록으로 수능을 잘봤던지 정신상태가 그다지 최상위권에 걸맞지는 않군요.
40점도 망한거아닌가요?? 35점이면 5점대인데..
40점도 서울대식 타격 큽니다. 하지만 40점대면 논술로 충분히 뒤집고 35점이면 사실 좀 자포자기할 라인이죠. 이건 논술로 뒤집을 현실성이 거의,,,
근데 350분이 왜 연자를 쓰는거죠? 연대프리패스아닌가?
쫄앗어요 외고표본 + 강대표본ㄱ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