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본인이아는걸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거 오만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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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달래꽃 모르는 애한테 아니 그걸몰라? 하니까 그걸 어디서 볼일이 있었냐 하는데 할말이 없음
31절 솔직히 주변사람들 공부 관심없고 티비안보고 학교에서 수업안들었으면 저도 모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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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
남들 다 당연하다는 듯이 아는데 모르면 상식 없는 거 맞음
근데 3.1절은 빨간날로 쉬지않아? 그러면 왜쉬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볼것같은데...
굳이 안궁금한 사람도 있죠..
31절은 아닌듯 유딩때부터 교육못받은 모글리면 ㅇㅈ
상식이라고 부르는 사회적인 선이 있는거죠 보통
상식이라는 단어를 없앨판국
ㄹㅇㅋㅋ 그러니까 상식이라는 단어가 있는건데 ㅋㅋ
그 선이 사람마다 너무 다른듯
사회 전체로 보면 되지 않을까용
3.1은 진짜아님
사실상식맞긴함
31절은 문제있는게 맞습니다 ㅋㅋ
문제있는게 맞는데 너무 어이없어할일은 아니라는거죠
어이없을일 맞습니다 ㅋㅋㅋ
학교에서 수업 안들어서 모를 수 있다는건 좀 아닌 듯
전국민에게 가르치는 의무교육을 안듣는건 상식을 포기한거지
이또뭔ㅋㅋ
회의주의나 반지성주의도 문제임.
결굴 나중엔 모든 걸 부정해야...?
어이없을일 맞는데
저도 어이없는데 이해하기로 했어요 제가 안 경로를 안탔을수도 있는거죠
이건 뭔 또 신개념 쿨찐인가?
ㅇㅈ ㅋㅋ
이런 주장은 끝이 없음...
상식이 있든 말든 상관없고, 안 좋게 평가하든 좋게 평가 하든 상관없죠
영국 섬인지 대륙인지 알아야되나 ㅋㅋ
저도 이거몰라서 무시당함ㅠㅠ
솔직히 나도 옛날엔 이해 안됬는데 지도를 안보고 살면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러시아라 한반도 붙어있는것도 모르는 사람 많더라
새로쓴글 봐주세요
여러분들이 이 커뮤니티에서 보는 인서울 이상/최소한 공부를 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국인의 과반수가 아닙니다...다들 수업 잘 듣고 사회에서 정해진 상식 정도는 알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메인 글 주작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거 주작 아닙니다 아무 부대만 가도 많아요. 감이 안 오시면 어느 과목이든 과목 4등급 이내가 많을지 나머지가 많을지 생각해보시면 될 듯..
맞아요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 시야가 좁은것 같아요
저 글 쓰신분도 너무 좁은 범위만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충분히 이해해요 학군에 따라서 보이는 게 다일 수도 있으니까
중요한 건 그러든 말든 좋은 사람을 찾는 겁니다 단순히 다른 루트로 와서 이 부분에 대해 전부 계몽시켜야겠다 이건 제 생각에도 너무 오만한 태도에요...
게다가 4등급 이내 나머지도 수능 친 사람들만 센거니 안친 사람들까지 합하면 훨씬 많죠
그 영상 모름? 3.1절 써놓고 읽어보라니까
삼점일절 이라 읽은 사람들이 훨씬 많았음
여기서 생각하는 상식의 선이 너무 높은거 아닐까?
저도 그뉴스 봄
삼일절에도 의아해야하는거면 그냥 상식이란 단어를 없애는 게 나을듯
솔직히 제목은 너무 생각없이 썼습니다
상식맞죠 근데 주작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있을수있다 라는게 요지였음..
럴수있죠
근데 한국귀화시험에도 나온적있다는
모를순 있음 근데 모르는걸 자랑스럽게 모를수도 있지 하는건 ㅂㅅ같음
저는 상식맞는거 같고 모르는게 이해가안됨. 이런 제 생각이 이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잘못됬고 그동안의 내가 오만했던거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제 생각이 바뀔지도? 근데 그럴일 없을거 같은데.. 다들 지금 이렇지 않나요??
상대가 억울하던 어떻던, 몰상식해보이는건 보이는거져 뭐. 나중에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느끼면 그땐 바뀔지 몰라도.
새로쓴글 봐주세요
아니 왜 ㅈㄴ무식한걸 합리화시키시는 거죠?
남이 아는 걸 자신이 모른다고 상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는 개무식한거임
한국인이 31절 모르는건 그냥 개 무식한거지ㅋㅋㅋㅋ
한국사 수업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우지않음?? 우리가 성인이 구구단 모르면 무식하다 하듯이 이것도 같은거지
진달래꽃.. 식물을 모르는건가요 문학을 모르는 건가요??
시죠
아항
내가 아는게 곧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사람 대하는것도 오만한거고 문제지만 내가 모르는건 당연하고 뻔뻔하게 엥 그게 왜 상식? 하는게 세상 살면서 더 별로인듯
이게 맞지 자기가 모르는걸 남도 다 그렇다 생각해서 합리화 시키며 정작 본인의 무지를 깨닫게 해준 사람한테는 화내고 배움을 거부하면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상식이란 선을 하향평준화 시켜버림 이런새끼들이 제일 역겨움
새로쓴글 봐주세요
영변에 약산?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그럼 토요일 다음이 일요일인거 몰라도 할말없음
전글보셈
등급이 어떻던지 간에 3.1절, 광복절 이 정도도 모르는건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유딩부터 고딩까지 배우는 내용인데 이걸 모른다고? 이 정도도 모를 정도면 그냥 아예 상식이 없는 정돈데 신개념 쿨병인가 나중엔 한글 모르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할 정도네
전글보셈
이상한 것과 별개로 이해할수는 있다는 소립니다
그렇게 따지면 ‘상식’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것도 이해하실 수 있나여..? 검색할 흥미가 안드는 사람들 있으니? 이런걸로 가면 한도끝도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