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체화 안되시는분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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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문 원래 풀던 방식으로 푼다.(강민철, 김동욱 방식 써도됨)
2. 풀자마자 채점 안하고 백지에 스키마 그려본다(다 그릴필요 없음 생각나는 만큼만 그려보셈)
3. 채점하고 본인스키마에 그려진 정보가 맞는가. 맞았다면 그게 꼭 필요한 정보인가 확인한다.( 기억에 의존해서 푼거여서 당연히 틀린 정보 있을거임)
4. 다 푼 지문으로 완벽하게 스키마 그려본다. (이건 기억이 아닌 지문 보면서 그려보셈)
위의 4가지 반복한다. 아마 5,6월 쯤 본인 몸이 원준화 된걸 느낄거다.
저도 국어 만년 2엿다가 저거 반복하고 실력 확 늠(2022 수능 백분위 98)
이게 뭔 지랄이지 이 생각 들면 본인이 맞게하고 있는거임. 나중가면 귀찮아서 스키마 눈으로 그려짐. 암묵지 같은거 ㅇㅇ
진짜 진입장벽 높긴한데 실력이 느는게 느껴짐 정 힘들다 싶으면
C->E만이라도 연습하셈 왠만한 제재에 있는 구조임
216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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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에서 보충도식을 벅벅ㅋㅋㅋ
비판은 강화약화로 벅벅ㅋㅋㅋ
문제해결도식을 그냥 슈루룩
C->E(C)->E ㄹㅇ 도움 많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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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백분위70인 나를 올수 94로 올려준 216 너무 사랑해C -> E가 인과인가요? 이번년도 스키마가 좀 바꼈는데
네네 올해부터 바꾸셧나봐요.. 인과관계 도식 어케 바뀐진 몰라도 그거 연습 많이하시면 반드시 도움 됨용ㅇㅇ
s->c->p
는 아는데
c->e(c)->e
는 뭔가요??
헐 올해부터 다른가요? CE는 인과관계 도식이에용...
인과 관계, 강화약화는 진짜 연습하면 무조건 돌아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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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인과였군요올해 스키마 방식이 달라졌다고 하던데 이거였네요
인과는 그래도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전제부정, 관계부정이 너무 어렵네요ㅜ
저도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방황 많이함요 ㅋㅋ
원준쌤이 도식 그려주면 공통적으로 쓰시는 요소만 골라서 연습하세요. 저도 화살표 방향 맞추는 연습, 필요한 정보 골라쓰는 연습만하고 실전에서도 그것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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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 위에 글 방식대로 한번 해볼게요계속 스키마 그리는 연습 하면서 글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몇번이고 읽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독해력도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ㄲㅋㅋ
요즘은 줄 두개짜리 화살표 말고 동그라미 치고 화살표로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봐도 이전게 편한)
바꾸신 이유가 있을테니 믿고 따를뿐..
문제 풀면서 스키마 그려도되나요?
제가 쓴 방법은 사용법이 아닌 제 족보에요 ㅋㅋ 당연히 써도 되죠. 대신에 다푼다음 다시 쓰는건 꼭 해보셨음 해요. 본인이 빠뜨린 정보가 있다면 읽을때 왜 무시햇는지 고민해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브크 부교재 스키마 난이도 짬뽕님도 쉬우셨나요?
전 처음에 국어 못해서 어려웠어요 ㅋㅋ 나중에 실력이 느는게 느껴질때부터 평이하다고 느꼇던거 같아요
이것이 216...!
브크는 인강으로듣고 고기마부터 현강이어서 1월달 스키마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좀 쉽게 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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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해요이런 질문 할라던 참이엇는데!
c=>e 하라는게 인과관계라도 잘 파악하라는거죠?
넵 거의 모든 제재에서 인과관계가 3개이상은 있고 문제도 거기서 나와요. 어디서 문제 나올지 알고 풀면 시간 단축이 저절로 됨요
재수생 6/9/수능 다 3등급이라 216 들을려고 하는데 바로 브크 부터 들어 가면 되나요? 아니면 타강사 비문학 기본강의라도 들은 다음에 브크 들어갈까요>?
브크는 체화가 어렵지 강의는 다 기출이에요. 재수생이면 한번쯤은 봤을 지문이니까 브크부터 들으면서 공부하시면 될듯요
브크가 최근3개년이던데 나중에 기출 추가로 사서 해야되나요?
비문학은 고기마때도 기출이기도 하고 주간스키마에도 간간히 끼어있어서 저는 그냥 따로안샀어요. 문학기출은 사는게 좋을듯해요!
작수 4등급인데 브크 이제들가는데 계속 악깡버하면 될까요.? 그리고 인강생인데 1-2월에 브크 하루에 한주차 몰아듣고 나머지요일엔 복습,부교재 풀면 충분한가요..?
쪽지보냇어요!
넵!
선생님 글 잘봤습니다! 그리고 혹시 위 과정을 거치면서 브크 강의는 언제 듣는건가요? 3번 정도일려나요?
저는 원준쌤 수업때는 듣고 집에서 부교재로 연습할때 저방법 썼어요
감사합니다!
김승리 풀커리에 비문학 이원준 들어도 되려나요..?
물론이죠. 원준t 유일한 단점이 문학이 약하다에요ㅠㅠ
헉! 혹시 그럼 김승리 비문학을 드랍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둘다 듣나요..ㅠㅜ 결이 살짝 다른거 같아서요!
승리t 수업을 안들어봐서 모르겠어요.. 1등급 친구 한명이 김승리 숭배자여서 잘가르친다는 인식은 갖고있긴해요!
김동욱T비문학 독해 방법 어느 강좌인가요
일취월장 클래스가 동욱t 시그니쳐입니다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닷
이게 가시성 좋게 그리다 보면 어느 순간 암묵지화 되어 글을 읽으면 머리에서 그려지는 그런 느낌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그건 기본이고 체화하면 읽으면서 문제 선지로 나올 문장이 눈에 밟혀요
올해 인과관계는 그냥 동그라미 치고 화살표치시던데. 작년 스키마 보다가 올해 개정된거 보니까 진짜 엄청 쉽게 바꾸신듯
근데 2번에서 스키마 그리란건 걍 지문풀자마자 기억이 의존해서 그리고 4번은 지문보면서 스키마 완벽하게 그려보란건가여?
네 둘의 차이점을 보고 자기가 빠뜨린 정보와 왜 빠뜨린지를 숙고하는 과정이에요
참고해야겠군요 감사함돠 216!216!
브크를 듣고 저렇게 복습하는건가요 아니면 듣기전에 저렇게 예습을 하는건가요
현강이시면 브크듣고 부교재로 하시면 되고 인강이면 기출로 돌려보심 되요
그냥 도식화하는 방법 배우는 건가요? 첫 강 듣다가 이게 필요한가 싶어서 껐는데 ..
안맞으시면 다른 방법을 배우는것도 괜찮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에요 저는 강추함요
문제 풀 때 스키마 안적는게 더 효율적일까요ㅠ?
처음풀땐 풀던대로 푸시면서 위 방식대로 스키마 연습하면 나중엔 눈으로 정보처리가 돼요
저 풀고 스키마 그리는데 원준 t랑 너무다른데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ㅇ
특히 저는 읽으며 내려가서 스키마 정리하려 하는데? 원준샘은 분단별로 스키마를 정리하시니까.. 어떡하죠 ㅠ
스키마는 사고과정을 도식화 하는건데 당연히 원준t랑 똑같을순 없죠. 물론 아예 내용이 다르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스키마를 배우는건 글읽는법을 몸에 익히는 거니까요
복습은 어느 정도로 하면 될까요
사바사고 케바케겠지만 지문에 표시는 어떻게 하셨나요? 기존의 방식대로 하신건가요?
국어 인강은 처음 들어보는데 이원준 샘은 거의 표시를 안하시네요..
멋드러지게 써주고 싶었는데 수능끝나고 지문 처음 읽은거라 ㅠㅠ 죄송합니다. 저는 지문의 글자 위에 c e 같은 기호썼었어요. 아래는 혼자 할때 썼던거고요 근데 이건 못쓴거고 한창 물올랐을땐 훨씬 잘썼어요ㅠㅠ
헐헐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정도 표시는 하시는군요 학습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쪽지 드려도될까요?
네 가능합니당
작수 3등급이 이원준t 듣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학도 못해서 문학은 김상훈t로 잡고 독서를 이원준t로 가보고싶은데 제가 수학 성적도 낮아서 수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는데 스키마 체화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지, 3등급은 무리일지.. 에 대해서 수강해보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국어 항상 2등급 중간쯤에 있었어서 3등급도 하면 된다. 4등급도 가능하다 이런말을 못하겠어요. 다만 체화에 오래 걸린다 할지라도 지금은 1월이에요. 수능까지 많이남았고 얼마든지 노력으로 극복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4강까지 찍먹해봤는데 일단 쭉 들어보려고요! 잘 생각해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작수 2등급이지만 글 읽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습해보고 싶어서 216T LIPS를 거쳐 브크 강의 수강중입니다. 어렵기로 소문난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아주 어렵네요. 특히 기초인 개체,부분,인과,논증관계를 설명하는 강의 3강을 3번 들었는데도 어렵네요.
예습(지문 독해->스키마 작성->강의 수강)의 과정은 이해하겠는데, 복습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본인의 복습 노하우를 소상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강의를 수강한 지문을 복습할 적에 처음부터 다시 푸는 지 같은 것이요.
처음 치환적분을 배웠을때는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죠. 집에서 복습해도 문제에 쓰는 방식도 몰랐고요. 하지만 알다시피 도구는 감각입니다. 지금 님이 말씀하신 복습방법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익숙하지 않기에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는겁니다. 약팔이 단골멘트여서 제가 하는말에 의심이 갈수있지만, 계속 연습하시면 됩니다. 선생님이 100을 가르쳐주시면 30정도만 남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념이 아니라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하면 개선이 되리라 믿고 꾸준히 하겠습니다!
기억에 의존해서 스키마를 그리는게 문제 풀고 나서 지문을 안 보고 스키마를 그려보라는 뜻인가요?
네 처음 지문볼때 내가 얼마나 필요한것을 눈여겨봤나 시험하는 겁니다
이원준t 들으면서 체화시키면 좋겟다 싶으면서도 어떻게 체화시키나 막막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ㅠ
이원준 T 학습 방법 순서를
1. 인강 켠다
2. 인강에서 타이머 ex.8분 재고 푼다.
3. 8분 타이머가 끝나고 인강 일시정지 시키고 답지 안보고 스키마 그려본다.
4. 답지 보고 내용 틀린거 없는지 체크
5. 인강 듣는다
이게 맞나요?
올해는 현장용이랑 인강용 따로 나눠서 메가에 올린걸로 아는데 현강용이면 현강흐름 그대로 타시고 복습할때 하시면 좋겠어요. 원준t가 수업때 전하려고 하는거 받아들이는것만으로도 벅차더라고요
아.. 그러면 인강 들을때는 인강만 듣고 복습용 페이지에 따로 다시 그려보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인강용 듣고 있기는 한데.. 현장용으로 바꿀까요?
바꿀꺼까지야 ㅋㅋ 인강은 보고 배우기위해 듣는거고 연마하고 내껄로 만드는게 체화죠. 인강들을땐 인강에만 집중해주세요. 솔직히 들으면서 10초라도 멍때리는경우 많잖아요
전 5분넘게 멍했던 경우도 있어서 딴짓안하는걸 목표로 하고 들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백지에다가 기억에 의존해서 지문 안 보고 스키마 구상하려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최대한 반복하면 될까요??
2번이랑 4번의 격차를 줄이는게 목적이에요!
오오,... 쉬운 지문부터 스키마를 그려보는게 맞겠지요??
뭐부터 해야하는진 모르겠네요 전 부교재로 연습해서.. 난이도 번갈아가면서 ㄱㄱ
오오 감사합니다
스키마를 그려본 후에 확인할때 꼭 필요한 정보만 있어야하나요?
아뇨 첨부터 그렇게 완벽한 스키마는 안나올거에요 점점 하다보면 오류가 줄어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