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은 짬뽕짬뽕 [1011510] · MS 2020 · 쪽지

2022-01-12 19:44:28
조회수 9,771

216체화 안되시는분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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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문 원래 풀던 방식으로 푼다.(강민철, 김동욱 방식 써도됨)

2. 풀자마자 채점 안하고 백지에 스키마 그려본다(다 그릴필요 없음 생각나는 만큼만 그려보셈)

3. 채점하고 본인스키마에 그려진 정보가 맞는가. 맞았다면 그게 꼭 필요한 정보인가 확인한다.( 기억에 의존해서 푼거여서 당연히 틀린 정보 있을거임)

4. 다 푼 지문으로 완벽하게 스키마 그려본다. (이건 기억이 아닌 지문 보면서 그려보셈)

 

위의 4가지 반복한다. 아마 5,6월 쯤 본인 몸이 원준화 된걸 느낄거다.


저도 국어 만년 2엿다가 저거 반복하고 실력 확 늠(2022 수능 백분위 98) 

이게 뭔 지랄이지 이 생각 들면 본인이 맞게하고 있는거임. 나중가면 귀찮아서 스키마 눈으로 그려짐. 암묵지 같은거 ㅇㅇ


진짜 진입장벽 높긴한데 실력이 느는게 느껴짐 정 힘들다 싶으면 

C->E만이라도 연습하셈 왠만한 제재에 있는 구조임


216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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