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비아냥댄다는 님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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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정시 한성서 성적으로 인설의 재수 가능 하냐는 글은 왜 지우심?ㅋㅋ
거기 댓글 보니까 핵심은 수시를 까는게 아닐텐데요?
지방의 타이틀을 딴건 님 수시지 님 정시 성적이 아니에요 지방의는 수시로 가놓고 한성서 성적으로 인설의 재수한다는거 말리는게 왜 수시 폄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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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에 맞았다는 글이 저런 내용이었구나...
맞을 만했네...
ㅋㅋ 아니 정시로는 대학 못가는 사람이 수시로 의치한약수 가는 거 진짜 불공평한거 아닌가? 내말이 틀림?
그분 글 지우고 나한테 댓글단 글도 바로 수정하고 대단하심 ㄹㅇ
언제 수정했나요? 성격에 결함이 있는건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처음부터 그 전 글의 수시 폭격러를 지칭한거였습니다. 그 밑 댓글에도 말했고요.
글 지운거 -> 팩트
성격에 결함이 있다고 쓰고 수정한거 -> 팩트
증거는 없습니다만.. 예..
폰 낼 시간이 다가와서 그만 가보겠습니다
아니 뭔.. 글 지운거는 지우면 안되나요? 그리고 그런 의도로 수정 안 했습니다. 님한테 성격 결함 있다고 제가 쓸 이유가 대체 뭐가 있나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그런 말만 했던게 아니고 수시로 간 노력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로 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정시로 못간 노력 >>> 수시로 간 노력이니까 말이 나오는거죠 님 서성한은 붙었을거같아요?
말을 말죠. 님은 그냥 정시가 수시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죠?
아뇨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수시는 모순덩어리고 정시는 공정하니까 그러죠
왜 님이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타인의 노력을 함부로 단정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습니다.. 내신 전교1등인데, 수능을 못본다 이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님의 노력 설명해주시면 제가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에휴.. 그냥 윗 댓글도 그렇고 님은 답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아니 정시로는 대학 못가는 사람이 수시로 의치한약수 가는 거 진짜 불공평한거 아닌가? 내말이 틀림?"
그렇다면 의치한약수의 합격자의 70%는 불공평하게 들어간 겁니다.
아뇨 과거부터 살펴서 인원통계 내야죠. 최근의 합격자들이 이상하게(?)늘어난 수시의 비율을 등에 엎고 합격했죠. 그중에 남아있어야 하는 전형들은 기균 같은 진짜 사회배려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고 나머지 전형들은 없어진 상태에서 공정하게 테스트해야하는게 맞죠. 적어도 3,40프로가 불공평하게 들어간거에요
네~ 저는 정당한 노력을 통한 정당한 전형을 통해서 공정하게 합격했고 님을 제외한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또한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님의 비난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수시합격자 절반이상은 정시성적도 그정도나와요
아무런 영향도 안 받으면서 지 떠난다고 덕코 다 뿌림 이러고 사방팔방 알리고 다니다 탈퇴 엔딩 ㅋㅋ 반수 화이팅!
자기가 유리한 전형으로 남들보다 대학 하나 잘 갔다는 걸로 자신이 95% 이상의 사람들 위에 군림한다 생각하고 눈귀 다 막아버리는 거 어이없네 ㅋㅋ
수시 왤케 까이냐 요즘 그냥 대학 잘간게 승자인거같은데
꼴받아서 그러는거지 이젠 이 논쟁에 끼기도 귀찮음ㄹㅇ
다 필요 없고 그냥 있는 전형 이용해서 의대 간 사람이 승자이긴 한데 너무 깝쳐서 그런가
애초에 의뱃 달고 쳐맞기도 어려운 일인데 ㅋㅋㅋ 저렙 노프사한테 일방적으로 뚜까 맞은거 보면 ㄹㅇ
걍 님대몇? 했으면 되는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