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수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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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까다보니 그냥 약 조제하고 봉지에 넣어주고
350이면 개꿀직업 맞는거같기도하고
재수는 조옷나게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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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임
자기가 만족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취직해도 되지않나
지방가면 450 아님?
500~600
이사람은 그냥 무시들하세요~
님 나와서 그월급 못받아요 ㅋㅋ
지방에 있어요 에휴
지금 페약 일하고있는 친구가 저렇게 받는데ㅋㅋ 지방에서
많이주기로 유명한도시들도 있어요 울산같은
그외소도시들
오히려 못구해서(지방 안올려하니
참고로 500대나 그이상은 지방대도시 말 아닙니다 소도시나 시골이긴하죠ㅋㅋ
울산은 나름 도시인데 많이줌)
난리니
500대는 ㄹㅇ깡시골이긴함 아는분 경북상주 가서 풀타임으로 550인가 아무튼 오백 조금 넘게 받으시던데
인천 울산도 깡시골인가요?
특히 울산은 깡시골은 아닌데 신기하게 많이주죠
아 울산 인천도 많이 주나요? 뭐 저는 약대생도 아니고 약사 페이시장은 잘모르니 지인 통해서 주워듣는게 다라 잘은 몰라요 그냥 상주나 경남지방 촌에 와서 오백대 받으시는 몇분한테 듣는거지
약사들 기업에는 잘 안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무리 증가하는 추세라도
인천은 그냥 찾아보니 있었다는거구
울산이 유명해요
(인천은 500대 찾기힘들듯?)
님이 말씀 하시는 깡촌은 500뿐아니라 찾아보면 600대도있어요..근데 그만큼 가기싫긴하겠죠..
서울살고 싶어하는분들 많을텐데
서울은 페이가 낮아요
세후 350~400정도..
근데 이정도 받고도 워라벨 챙기며 문화생활 누리고픈분들이 많긴하죠..
뭐근데 조금만 서울밖 수도권나가면 400대도 하고하니..
부모님이 의사, 약사라고 하셨으면 약사만 해도 충분히 돈 많이 버실거 같은데,,,
진짜 지금 50.60대 약사분들 뭐 주식꼬라박거나 하지 않은이상 많이버셨을텐데..
한약사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