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화학 [746146] · MS 2017 · 쪽지

2022-01-07 01:48:41
조회수 3,688

애초에 여긴 기준이 없어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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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이번에 정답공개 이러면서 깝친거 갈색테두리였으면 바로 처형이고 금테였어도 모222밴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잃을게 없으니 하는거지만 대놓고 운영진에 반항하는 행위도 일반 유저였으면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민테달았으니 깝쳐본겁니다.


사실 유저층은 여기가 더 착한편이라 생각하고 맘에 들어서 여기에 주로 있었으나,


운영자 역겨워서 못있겠습니다.


일단 칼럼부터. 칼럼은 솔직히 지치기도 해서 잘 안올리고 있었긴 합니다. 다만, 저는 여기에 앞으로 무슨일이 생겨도 칼럼은 올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케미로직은 고민을 좀 했습니다. 솔직히 순간의 감정으로 배포를 싹 중단하기엔 아까운 자료긴 하니까요. 다만 지금은 복구하기가 싫고, 2월 즈음 저의 기분에 따라 조금 업뎃되면서 복구가 될 수도 있고 그냥 복구가 될 수도 있고 복구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몰라요.


아, 다만 올리더라도 옆동네로 갑니다. 예상하시는 세 카페가 맞습니다(ㅍ ㄲ ㅅ)


솔직히 지쳐서, 논화2세라고 할까요? 계속 책 업뎃을 이어주는걸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리고 싶네요.


이젠 운영진 대놓고 욕했으니 독포 먹을수도 있겠네요. 안먹든말든안녕히계세요.


팔로워 1000명 달성할 정도로 성실하게 활동하고 계속 자료 올리던 사람이 대체 왜 흑화하고 이러는건지 운영진 분들은 생각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팔로워 1000명 계정 갖다버리기 쉽지않아요. 근데 걍 토나옵니다.


파콜로 사람 인생 망쳐놓고 이따구로 나오는건 정말 재밌네요

월급도 추첨해서 10%확률로 못받으면 발작하실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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