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학자금 대출 접수 시작, 대학원생도 가능
2022-01-05 11:08:17 원문 2022-01-05 11:05 조회수 13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70833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2학년도 1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01.05. jhope@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로제, 7년 째 탈색 중…전문가 "그렇게 하면 두피 박살난다" [건강!톡]
04/13 19:09 등록 | 원문 2025-04-13 10:13
1 3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7년째 탈색 머리를 유지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이...
-
04/13 19:03 등록 | 원문 2025-04-13 15:04
2 1
봄이 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우울감이 몰려오는 이유는 뭘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
04/13 18:56 등록 | 원문 2025-04-13 18:29
4 8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10대 시절 친구의 얼굴과 머리에 디퓨저 액체를 바른 뒤...
-
04/13 16:53 등록 | 원문 2025-04-12 17:06
0 1
육군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할 당시 상관인 장교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
"벚꽃과 눈을 함께 보다니"…서울, 118년만에 '4월 중순' 첫 눈
04/13 15:57 등록 | 원문 2025-04-13 12:47
2 3
지난 밤사이 서울에 4월 중순(11~20일)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기상...
-
[속보]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싱크홀 발생
04/13 11:44 등록 | 원문 2025-04-13 11:36
0 1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싱크홀 발생
-
동급생 목 졸라 기절시킨 학생 "네 엄마 중요 부위 찢겠다" 협박 충격
04/13 10:42 등록 | 원문 2025-04-13 05:00
12 20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동급생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1년간 지속적으로...
-
'아이비리그·2030·여성' 또 속았다…美 흔든 2600억 사기극 전말
04/13 09:16 등록 | 원문 2025-04-13 07:00
3 0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수천억원대 규모의 사기를...
-
'父가 공안' 10대 중국인들, 불법 촬영 처음 아니었다...다른 사진도 발견 [지금이뉴스]
04/12 20:55 등록 | 원문 2025-04-10 10:15
5 3
경기 수원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다가 적발된...
-
“결혼한 사람, 치매 위험 더 높다”…해외 연구서 뒤집힌 결과 [건강+]
04/12 16:46 등록 | 원문 2025-04-12 13:44
1 6
최근 결혼한 사람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기존 통념을 깬...
-
‘강의실 떠난 의대생 뭐하나 봤더니’ 수능 재준비 열공중 [세상&]
04/12 15:39 등록 | 원문 2025-04-12 12:46
3 11
의대 신입생 중심으로 ‘수능 재준비’ ‘복귀→낙인’ VS ‘미복귀→유급·제적’...
-
"수의사 도전해볼까"…36년째 묶인 수의대 증원 검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04/12 14:49 등록 | 원문 2025-04-11 06:01
14 34
1989년 충북대에 수의대가 개설됐다. 이후 36년 동안 수의대는 등장하지 않았다....
-
[속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로 고립됐던 1명 구조
04/12 04:49 등록 | 원문 2025-04-12 04:39
1 2
[속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로 고립됐던 1명 구조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
폐암, 흡연만 문제 아냐…‘고탄·고지 식습관’이 암세포 키워
04/11 21:21 등록 | 원문 2025-04-11 14:33
2 0
폐암은 국내 발생률 3위지만 암 사망률은 가장 높다.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
[단독] "4.3 유전자 흘러서 그래" 고교 교사 발언 파장...학교 '발칵'
04/11 18:32 등록 | 원문 2025-04-11 10:05
6 10
[기사 보강= 2025년4월11일 17시10분]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