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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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부부가 다 의사인데 제가 만약에 약대를 간다면 나중에 누나부부 개원한곳에 약국차리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농담삼아 말하긴 했는데 현실적으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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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부부가 다 의사인데 제가 만약에 약대를 간다면 나중에 누나부부 개원한곳에 약국차리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농담삼아 말하긴 했는데 현실적으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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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 친분있으면 나름 ㄱㅊ ?? 보통 약사가 돈많이 드는게 ... 의사한테 -- 하는거니까 ,,,
그렇군요... 약대가고싶당
의사한테 하는게 돈 많이 든다?
일반화는 곤란 합니다.
ㄱㅆㅅㅌㅊ
그거 안되지않나..?
힉 그런가요
아마 복지부 및 지자체장들이 담합여부 조사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는 어케흘러가는지 모르겠군요.. 되면 개꿀이긴할거같은데 ㅋㅋ
약사법 위반소지 있어서 주변 약국이 보건소 신고 오지게 들어갈거에요
쉽지 않군요...ㄷ
걱정마세요 쌉가능
개부럽네
부러울게 있나요ㅋㅋ 매주 보건소 신고들어올텐데
ㅉㅉ 현직도 아니면서 멀 모르네ㅋㅋ
현직이면 위험한 발언은 하지 마셔야죠
독점적으로 유치한다고 어떻게 판단할건데요? 같은건물 1층에 있으면 독점임?
구할수없는약이나 이유없는 대체불가처방은 불법이지만 그런거 아니면 어떻게 판단함?
근처에 있으면 독점이라 판단하고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증명해야죠. 민원들어오는거 피곤해서 보통은 그냥 멀리떨어져서 여는데 굳이 같은 건물에 할 필욘 없죠. 독점처방 받을거 아니면
ㅋㅋㅋㅋ 아네 그렇군요ㅎㅎ
같은건물 위치안좋은 자리에 일부러 약국주는 방법도 있구요 저 문구하나로 단속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빼박은 걸리지만
가족중에 의사 있으면 개 유리한거에요
부부가 약국병원 같이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이건 실사자주나올순있어요 주의깊게 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