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 포기하고 해설보기 vs 악.깡으로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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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후자라 생각했는데 후자가 피지컬기르기 매우좋긴해도
어느정도 오르면 좀 포기할줄도 알아야하는듯
문제풀다 막히면 시간을 갈아넣기때문에 푸는 문제 수가
줄어들고 그래서 좀 지식적인면? 을 까먹는거같음
킬러에서 자주쓰는거 빼곤
그러다보니 킬러보다 비킬러를 더힘들어하게됨
드릴워크북 푸니까 까먹었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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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인듯 전자처럼 습관하면 시험때도 막혔을때 큰일남
글 재목을 잘못씀;;
넘어가는게 아니라 해설보기였는데
아 저는 해설보는것도 좋은거같음
너무 '사설틱'하다고 판단되면 거르는게 오히려 좋은 듯요.
넘어가기가 아니라 해설보기였는데 제목을 잘못씀;
공부할땐 닥후 수능에선 닥전
ㅇㄱㅁㄷ
제목을 잘못썻음
이러면 기출은 닥전이고 사설은 케바케?
그런듯 왠만해선 악깡이 맞는데
가끔 시간을 너무 써버리는경우가 있어서
아 기출은 닥후구나
전자든 후자든 내 생각의 흐름 정리하면 도움이 됬음. 정답률보고 킬러다 싶으면 2시간까지는 고민한듯
전자는 7~8월 넘어가면 맞는데
상반기에는 시간 있으니까 후자가 좀 더 나아보이는데..
전 후자 압승 ---> 후자대로하되 가끔은 전자식으로
이렇게 생각이 바뀜
시발점같이 개념학습단계에선 좀 막힌다싶으면 답지바로 보는게 맞는듯 고민할 실력이 없어서
아 이건 ㅇㅈ
수학적 사고력이 문제가 아님
재수할때 닥후로 믿고 갈았는데 좀 후회함 고민하는시간 스톱워치로 잡는게 즁요한듯
고2까진 후자 고3부턴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