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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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고3때, n수때가 아니더라도 여튼,
공부 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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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명예회복
삼수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한 점수마련
사수 삼수와 같음
이유가 바뀌어왔네요 쭉
사람이란 생각하는 동물이죠.
생각을 하면서 변화하기 마련이죠.
그렇군뇨
1. 의료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 때문에
2. 현실적으로 '나'의 가치를 가장 크게 높일수 있는 수단이 공부인거 같아서
아마 이 두가지 정도로 압축되는거 같아요
오호!
헐 이분저랑 ...동감
화이팅!
ㅎr고10ㅍ-l△-!yo!
24람2
장난이고
현역 K대가서 사시준비
재수 K대가서 행시준비 > S대가서 행시준비 할라고
현실적이네요
재밌어성
독포감인가?
ㅋㅋㅋ신기해요
사실 화학빼고 노잼이었음..
아 수능 화학 3등급인 건 안비밀
전4등급소곤소곤
현역 때는 야자시간이랑 자습시간에 할 게 없어서 했어요. ㅜ
헐ㄷㄷㄷ할게없어서공부ㄷㄷ
안함...
뻥치지마세여고경님
안해도 이정도라 합니다 여러분
흑 슬퍼요...
BBt
으엌
공부 일년 더 하기 싫어서 근데 하게됫넹
흡...
교사 됐을때 애들한테 '공부 열심히 해라'고 당당하게 말하려면 먼저 그럴 자격이 있어야할 것 같아서..
아 그거... 저도 비슷했죠ㅎ
연구원이 될라구여
저두!
으... 수탐이 전부 1나올줄 알았으면 연고대 논술도 썼을건데ㅜㅠ
뭐 지금은 성대에 만족하고있슴돠
전 탐이 14라...14수능과탐14등급...흡
그래도 스카이가잖아여...
이...스기다려요
수학버프가무서움
샤느님...
붙어야...
에이 저는 수시납치당해서 못가지만 님은 꼭 합격하세요
네ㅋㅋ수시부럽ㅠ
저는 님이 부럽ㅜㅠ
스카이 확정 아닌가요...
이만요...
현역 시절 : 배워야 하니까 ^^
반수 예정인 지금 : 설대 가고파 ㅠㅠ(교수직이 목표라 설사과로 가야되서 ㅠㅠ)
오 좀더 구체적이네요
가실거에요 화이팅
고마워요ㅠㅎ
고3 : 남들이 하니까
재수, 삼반수 : 지잡대 무시하는게 서러워서
이따 면접보는거 : 피트를 망해서
흡...피트요?
저도 피트준비할까말까 고민중ㅠ
ㅋㅋ 저랑 만날지도 모르는과 있잖아요 ㅋㅋㅋㅋ 입학하면 다 피트인강 듣고있지않을까..
아 화학과세요?과는몰랐음.. 아... 피트... 윽
사실은 그녀가 나보다 겅부를 잘해서;
아ㅠ
농담입니다ㅋㅋ
사실 저도 이 이유에 시작했었죠ㅎㅎ
ㄷㄷ러브스토리ㄷㄷ
이야기는 먼먼옛날로 거슬러올라가서 고2때 있었던 일입니다...
오오
그녀는 지구과학 수행평가중에 넷상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기억못했지만 그녀는 여름방학에 같은 교실에서 수업받은걸 기억하고있었죠
오오오
체엄판은 여기까지
이거 실화임ㅇㅇ
허류ㅠㅠ체험판ㅠ
ㅎ 프라이버시라 존중해주데여 ><
아깝네여ㅠ
궁금하믄 500원!
계좌ㄱㄱ
계좌번호를 이렇게 탁 트인 곳에 둬야합니까
ㅋㅋㅋ아눀ㅋ
농담이었습니다ㅎㅎ
아직도 안자나요
그러게요미쳤나봐요몸이
글게요 내일 오전약속있는데 불금이라고 막나가는듯...
저두..
이러다간 답없을 것 같아서
그렇군요..
고려대 경영,심리학과만 들을 수 있는 심화전공? 그게너무 끌렸어요 내년을 바라봐야할 상황이지만요 ㅎㅎ
아ㅎㅎㅠ
안좋은대학 가는게 쪽팔려서
솔직히 이거인듯
그것도확실히있는듯해요
재수하기 싫어서 근데 납치당해서 반수잼
ㄷㄷ오
농담이고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하죠 대학에서 배우는 게 초석이니까..
ㅋㅋㅋ그렇죠
연고전 하고 싶어서
aㅏ
연대...
대학 다니다가 빡쳐서
왜여ㅠ
자기가 생각하던 대학 공부도 아니고... 아무래도 낮춰 가면 자기한테 자존심도 상하죠ㅎ
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허허...님은 어땠나요ㅋ
전 이제 수능 막 끝났어요! 고3...
ㅇㅎ 글쿤요ㅋ(댓댓글안달아져서)
고3땐 그냥... 마냥 즐거워서 공부한것같기도 해요! 목표랑은 별개로요
올 공부를 즐기셨다니. 굿잡
사실놀기엔몸이피곤했죠ㅠ
한번이라도 최고가 되고싶어서
우와 멋짐!
현실은 재수 ㅠㅠ
이번엔 최고가 되실거에요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공부란걸 깨달아서 , 나란 존재를 완벽하게 컨트롤 한다면 무조건 성공 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회적 편견이나 고정관념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내 꿈을 포기하긴 싫으니까
화이팅!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어떻게 재수를 하겠어요 제가ㅋㅋ
네 그 마음 제가 잘 알죠...
그래서 서포터즈는 등록하심?
아시안게임이요? 31일까지예요 함께해요
하까마까.. 고민되네요
일단 지르세요 붙기 자체가 어려울듯해서 걱정...
흡..그래야겠네요
고3인데요ㅠ대학가고싶다..
화이팅!가실거에여ㅋㅋ
고마운 사람이 많아서요.
그들에게 보답할 길은 이것뿐이었어요.
그렇군요 사실 저도 고마운 분이 참많은데..
나두 고마운 사람들께 보답하기위해서!!
굿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학업공부이외의 분야에서 노력하기 힘들어서요(음악, 체육.. 등)
<따지고보면 우리나라 전반적인 분위기와 관련있긴 하지만>
지금 실제적으로는, 이왕 마주쳐야할 수능이라는 것으로부터 내가 얻을 수 있는 걸 얻기위해서죠.
판단력, 사고력과 같은 거요.
고등학교 때 최고를 바라보며 제 모든 근성을 발휘했지만, 세상은 현실이더군요
ㅠ힘내세요!
적성도 맞는거같고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거같애서요
헐 저도요..
부끄럽지만 솔직히 아무 생각 없이 했네요
처음에 얘 한번 이겨보자고 이 악물고 시작했는데 시간 지나니 그런 마음도 사라지다가 어느 순간 보니 정신차려보니 공부하고 있었네요
열망의 가속도가 사라지면 습관의 관성이 나를 이끌어가는 것처럼,,
저도 시작은 그거였던 것 같아요
관심받고싶어서?더 나은사람으로 보이고싶어서?나중에 후회하기싫어서? 무튼 바람직한이유는 아닌거같네요 다 ㅋㅋㅋㅋ경찰이되고싶어서했었죠
경찰오ㅎㅎㅎ 공부하는이유에딱히바람직하고말고가있을까요ㅎ
재밌으니까여
올ㅋㅋ멋져요! 사실 재미 없으면 힘들죠
고딩,재수 ㅡ할 줄 아는게,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금수저 물고 태어난게 아니어서.
돈많이 벌고싶은데 우선 공부라도 잘해야겠다 싶어서
삼반수ㅡ 재수 때 대학떨어진게 억울해서 ㅋㅋ
금수저...ㅠ 맞아요 금수저 물었으면 공부 안했을지도ㅠ
아버지 기쁘게해드릴려고
ㅜㅠ효도네요
그냥 하게되던데
사실... 그렇죠 어지간하면ㅎ
학벌이 모든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것을 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이상의 학벌이 필요로 되는것은 사실이니까.
사실이죠
내가하랴던말똑같이해서깜놀
솔직히 이게 진짜 와닿네요
똑똑한게 멋이란걸 깨달아서
맞죠 무식한건 ..ㅠ
'그나마' 잘하는 거라서 중학교 때부터 재미붙였는데, 고 3 말기로 갈수록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 + sky를 못가면 나 스스로 엄청난 자괴감이 들것 같아서 아등바등 했었네요 ㅎㅎ;; 전자는 바람직했고, 후자는 치기...였네요.
'그나마' 잘하는 거라서 중학교 때부터 재미붙였는데, 고 3 말기로 갈수록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 + sky를 못가면 나 스스로 엄청난 자괴감이 들것 같아서 아등바등 했었네요 ㅎㅎ;; 전자는 바람직했고, 후자는 치기...였네요.
후자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대학가서 더 배우고싶어서 배우는게 재미있어서 였어요 저는..
저두요! 화학 배우고 싶어서 화학과 목표로요
1. 꿈 (건★수★의)
2. 내 가치 상승
3. 잃어버린 남자친구를 찾아서
3번.......
일단 해놔야 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으니까!해놔야 마음이편하고 일단 대학잘가놔야 다음루트를 짤듯..그래서 제가 하고싶은게 뭐냐구요?연애를 하고싶습니다..........
흡..... 저두요....
사회에서 공부 안하면 인생이 끝나듯이 겁주고 불안감 주입해서 안하고는 못배기게 만들었기 때문에?.. 근데 하다보니 나름 인간으로서 뭔가를 안다는게 재미도 있고 현실적으로 나중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건 사실이니까.. 이런 저런 이유가 뒤죽박죽 섞여서 공부하는것 같아요ㅠㅠ그런데 학생이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있게끔 여러 활동하고 느끼는걸 지지해주어야 할텐데 그런 활동할 무의미 하다고 하고 그 시간에 공부나 한글자라도 더 하라고 강요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마치 꿈이 공부를 잘 하기위한 수단인양 취급되는 이상한 나라..좀 바뀌었으면 ㅠㅠ
ㅠㅠ 좀 슬프네요
열심히 안했어서 할말이 없네요..
ㅠㅠ
학교가 공부잘하는 애들만 좋아해서..
아ㅠㅠㅠ
재미있을려고. 근데 별로 재밋지도 않아서 걱정이네요 ㅠ 진짜 그저 먹고살기위해 이러는거가테서 순수하게 공부를 즐기지 못하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ㅠㅠ힘내세요 즐기실수있을거!ㅎ
폼나게 살고싶어서
아하..
나 자신의 급을 스스로가 만족스러울 정도로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학생의 신분에서그 수단은 공부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죠.
그렇죠 학생이니까요
중앙대 가고싶어서
화이팅!
어쩌다보니 사정생겨서 고3 일 나이에 휴학을했는데요.
1년동안 학교떠나서 쉬다보니까 오히려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되었네요.
그리고 미래에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려면 지금은 일단 열심히 공부해야하니까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ㅎ
ㅎㅎ열심히하세요화이팅!
가고 싶은 학교를 가려고요. 선생님 진짜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일생에 한 번은 정말 미친 듯이 공부를 해봐야 한다는 엄마 말씀도 있으셨고요. 동감했죠 ㅋㅋ 한 번은 해봐야 되겠다고. 그렇다고 미친 듯이 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ㅠㅠ
ㅎㅎㅎ화이팅
평범하지만 성공하기가장쉬운수단이어서
사실이죠..
안알랴줌
.. 사실은 아직 잘 몰랐었기 때문에 재수하고 있는듯..
나라를 이끄는 인재가 되고싶어요 솔직하게 오글거리지만..
되실수있을거에요! 화이팅!
사실 저는 공부해서 되는 진로는 아니지만 공부도 못하고 할거 없어서 했다, 골비었다 그런말 듣기 싫어서ㅎㅎㅎㅎ
그리고 아무래도 비슷한 조건이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좀더 주목받잖아요~
그렇죠ㅋㅋ 사실은ㅎ
샤대갈려구여ㅋㅋ 래인님 후배되고 싶어요
ㅎㅎ저도 샤대선배가 되고싶어요ㅋㅋ
옛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행복해지고 싶어서(물질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우와... 행복해지세요ㅎㅎ
다들 왜 이렇게 건전하지?
ㅋㅋㅋㅋㅋ
재밌으니까...는 페이크고, 그냥 꿈이 있으니까..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이 공부라서..
그렇죠.. 응원할게요ㅋㅋ
미래의 나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 주기 위해서.
저도요!
배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어디가서 무시안받는...
꼭 공부 가 그런사람을 만드는건 아니지만 근데 공부 쉽지가않네요 ^^;
쉽지 않죠...화이팅!
아무런재능없는내가 그나마 하면되는게 공부니깐요...... 이십년가까이살았는데도 할 수 있는건 공부뿐이네요...ㅋㅋㅋㅋ
ㅋㅋ저도그런것같아요!그게재능이실지도몰라요
1. 좋은 친구들과 어깨 나란히 하려고. (이상하게 제 좋은친구들은 모두 공부잘하더군요)
2. 꿈을 위해. 저의 꿈은 '소통의 사회' 건설입니다. 그런데 이 냉정한 세상은 제가 서울대 정도는 나와야 저의 외침에 귀 기울여 줄 것 같아서요.
1번...리얼그런듯여...
2번 화이팅이요!
정말 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이라는 생각에 집착하는식으로 공부를 했던 것같앙아요.지금 수험생의 신분은 아니지만 만약 수험생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집착대신 하고싶어하는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ㅋㅋ근데자기가치를높이는것도필요하긴하다고생각해요!
졸업하고 과외할라고
아하.....!
처음엔 인정받으려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스스로에게 떳떳하기위해
아하!
대한민국에 태어나서요
하필 교육의 중심지에서
ㄷㄷ현실이죠사실..
강남사시나요ㄷㄷ
네 ..대치동;
온통학원이라 짜증..
흡ㅠㅠ
몇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을폈죠 하필이면 고3여름방학ㅋㅋ 그렇게 한두달간 울고불고 방황하고 대학생오빠들 만나고 돌아다녔는데 그러면서 느낀게 많았어요, 학벌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었구나.. 사고하는 넓이나 깊이도 그렇지만 노는거도 훨씬 잘놀고, 저도 살면서 대학 여러번 다닐것도 아닌데 한번 다닐때 좋은데 가서 좋은 사람들, 멋있는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렇게 고3 2학기때 마음먹고 진짜 엄청독하게 공부하면서 '내가 재수해서 연고대 경영학과 꼭간다'했는데 6월인가 9월모의에 언수외합8이었던 성적이 생각보다 성적이 금방금방 올라서 연경왔어요 ㅎㅎ
헐ㄷㄷㄷ축하드립니다 독한 공부가 결실을 맺으셨네요
1. 어릴 때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한 거 분해서
2. 동물은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면 같이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수의사가
되고싶다고 고3때 꿈이 생겼어요
3. 고3년내내 저를 좋아해준 사람이랑(사귀진 않았지만 쌍방향) 같이 서울로 대학 가고 싶어서요
4. 무슨 오기인지 모르겠는데 수학1등급받고싶다는목표
현실은 재수
ㅠㅠ힘내세요
1.공부하는것도 적성을 타는거 같은데 다행이 적성에 맞음
2.몸으로 하는것 보단 머리로 정신노동을 하는걸 더 좋아함
3.하다보니ㅋㅋㅋ
이릏네요
저도 123번다ㅋㅋㅋ
1. 게임을 하고 싶은데 내가 하는 게임들은 죄다 최저사양이 높아서 노트북이 구리다.
(스타2도 잘 안돌아가는 후진 노트북 같으니라고)
2. 피씨방을 가고 싶은데 나가기가 귀찮다.
3. 뭔가 시간을 때워야 하는데 가장 근처에 있는게 공부할 것들이다.
4. 공부라도 안하면 내가 너무 폐인같고 잉여같아서 이거라도 해야 뭔가....음....
5. 그래서 공부를 할 거 같은데 현실은 오르비 으어어어
흑흑흑 너무 슬퍼요...
수능성적표를 받았는데 452745더라구요
하하하핫 선택권따위^^
올해 붙었으니 망정이지....ㄷㄷ
ㄷㄷㄷ축하드려요!
플래카드에 걸릴 제이름을 생각하며...한때 그런생각했었죠!
결과는 성공!
우왕! 플래카드라니ㄷㄷ축하드립니다
막막한 미래에 대한
도피적 선택이었죠. 비관적으로 보면.
낙관적으로보면.. 스스로에 대한 도전?
ㅎㅎ...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죠!
좋은 대학교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학문을 배워보고 싶다.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
화이팅! 저두요!
고대가고싶어서공부함
고연대합격후 고대 갓슴 굳 ㅋ
오ㄷㄷ수시요?
삼촌이 저가 집안의 쓰레기라고 할때부터 했네요..
그순간 내가뭐했나싶어서
그냥 공부했는데
현실은 ㅠㅠ
헐ㄷㄷㄷㄷ힘내세요ㅠ
삼촌이 쓰레기네 ㅉㅉ
계층이동
도전!
부모님이 날 믿고 있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장녀라서.. 더 나은 현실을 살기 위해서
화이팅..공감되네요 저도 장녀라... 응원합니다
ㅇ
불안해서, 쪽팔리기 싫어서. 하려구요 ㅎㅎ 현역잼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