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만 보고 폭/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532482
을 어떻게 판단함
자랑은 아니다만 정시 N년차인데 경쟁률이랑 입결은 하등 상관없었음.예전에 연대 문과쪽에 혼자 독보적으로 경쟁률 1x:1 뜬 학과 입결 꼴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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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5월 개강하는 이감 모고 신청했는데요 토 오후1반이면 몇 시 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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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판단함
자랑은 아니다만 정시 N년차인데 경쟁률이랑 입결은 하등 상관없었음.예전에 연대 문과쪽에 혼자 독보적으로 경쟁률 1x:1 뜬 학과 입결 꼴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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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5월 개강하는 이감 모고 신청했는데요 토 오후1반이면 몇 시 쯤 하나요?...
고수
너무 이상할정도로 높으면 모르지만 대충?인듯?
지금 농경제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진짜 까봐야 알아요
그렇긴한데 작년보다 경쟁률이 거의 대부분과에서 높아져서요..일부과에서는 그럴수있는데 이렇게 대부분학과에서 경쟁률이 높은건 실수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보는게 맞는듯
그냥 갈수록 상위권으로만 몰리는데 정시 인원은 늘어나서 당연한 결과인듯..?
기존 경쟁률에서 1 2정도는 그냥 정상적인거같은데
작년 연세대 정시5800명지원했고 올해 8400명지원했습니다 상위권2600명이면 엄청난거라고 생각합니다 몰론 올해가 정시모집인원은 많습니다
상위권이 2600이 몰린건 아닌듯싶어요
그냥 애매한애들이 서성한가군 버리고 연고 스나+불수능으로 망한 무지성스나들이 많고 상위권은 정시인원 증가에따른 자연스러운 증가같네요
연대 정시모집인원이 1800명입니다..2600명에 실수도 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경쟁률이 올라서 그런거 아님?
ㅇㅇ 작년에 서연고 심리 경쟁률 다 1위였는데 입결은 3개 다 다름.
진짜 완전 인정
실수가 많은 과가 폭인건데, 대체 마지막날 경쟁률 엄청 올라갔다고 폭이라 하는 사람들은,,,, 원래 안정권인 사람들은 걱정 할 필요 없을듯
무지성스나 대거 유입.. 2시 경쟁율은 심지어 작년보다 낮음요.
근데 스나나 핵빵이 터진것은 노예비들이 합격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