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려본 원서영역만화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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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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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완결입니다!!
저번에 공지드렸다시피 표본분석에 대한 이야기는 다 적었고.. 마지막 날에 대한 이야기는 혹여 여러분 원서접수에 영향을 줄까봐 그려놓고 망설였는데 그냥 참고용으로 보시라고 올립니당 ••
다들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이 만화를 입학 전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다음 학기에 졸업을 합니다 ㅎㅎ..(어쩌다 보니 조기졸업) 만화가 제 대학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다음 화는 q&a로 돌아올게요! 추가적으로 원서 질문이 있으셨었거나 기타등등.. 쪽지나 댓글 아무렇게나 주셔도 됩니당 없으면 조용히 사라지겠음 ㅠ
다들 원서영역 건승하세요!
인스타 @kxmjxah (디엠이 너무 밀려서 확인이 안되더라구요..뭔일.. 읽혀지기는 다 읽어지는데 수락이 안 돼서 저도 며칠째 발 동동.. 쪽지로 질문 주신 분들은 시간 되는대로 답 드렸습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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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못봄
진짜 명작
현역때 이거보고 스나해서 붙었는데 아직도 보고있네...
과정 결과 둘다 치열하고 멋있네요 이런 경험이 앞으로도 큰힘이 되실거같네요
그림체 귀여운사람 진짜 부럽다 그림만봐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ㅋㅋ
불문 동기로 만날 수 잇었을수도ㅋㅋ 만화 잘봤어요
이거보고 422쓰기로 정했다

오르비퀸오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