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선경 등 '오세훈표' 재건축 추진…은마는 제외

2021-12-31 19:17:43  원문 2021-12-30 15:00  조회수 34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486553

onews-image

도시재생지역도 재개발 연계해 재생 사업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서울시가 최근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사업 후보지 21곳을 선정 발표하면서 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신속통합기획 추진 상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행정적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 민간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자 주요 아파트 대단지들도 신속통합기획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서울시는 30일 신속통합기획 참고 자료를 내고 "현재 총 18개 재건축 단지의 신속통합기획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영락제(110345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