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졸업하고 외국가서 약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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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의 장점이라면 약국약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으로도 진출이 가능합니다. 이과 전문직의 특성상 입학=진로가 명확하다보니,
학교다니면서 방황하기도 하지만, 진로가 다양하다면 좀 더 본인에게 맞는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게 약대의 매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외국약사인데, 외국약사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1. 국내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을 것
2.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약사면허를 받을 것
3. 외국의 약사가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출것
4. 해당 국가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할 것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번까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약사가 되야 외국에서 약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ㅎㅎ
1. 캐나다약사의 경우
크게 1차시험, 2차시험, 3차시험이 있습니다.
1차시험의 경우 생화학, 유기화학, 약물학, 약제학 등 약학과 관련 된 문제와 약사윤리 및 약국 시스템 등의 시사적인 내용을 물어봅니다.
2. 이 시험에 합격하면 2차시험을 볼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졌습니다.
이 2차시험이 국내 약대가 6년제가 되면서 상당히 유리해졌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냐를 물어보는 시험입니다.
예를들어 65세 환자가 혈압이 얼마 당뇨수치가 얼마이고 A,B,C 성분의 약을 먹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소변을 보면서 고통을 호소했고, 검사를 해보니 염증 수치가 나타났다. 이럴때 적절한 선택은 무엇인가?
1) 항생제를 사용한다
2) 부작용을 유발하는 A약을 줄인다
3) A약 대신 D약를 사용한다.
뭐 대충 이런류의 문제들 입니다.
3. 2차시험에 통과하면 약사가 되는줄 알았지만...ㅎㅎ
국내와 다르게 외국의 경우 면허만 있다고 일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턴십을 거쳐서 실무경험을 쌓아야하며, 해당지역의 약사법을 물어보는 시험에 합격해야 진짜 약사가 될 수 있습니다.
4. 국내약사와 외국약사의 차이
외국에서는 국내약사보다 좀 더 다양한 범위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약사의 경우 취업이 굉장히 쉽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워낙 다양한 국가와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지내기 때문에 영어만 어느정도 할줄 안다면 취업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근무시간도 굉장히 자유롭고, 휴가도 2주나 한달단위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외국의 약국은 체인시스템이다보니 굉장히 체계적입니다.
연차가 쌓이게 되면 자연스레 연봉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연봉도 1억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은 약국의 오너가 약사이기 때문에 외국의 연봉이 높다한들 개국약사 기준으론 높다고 볼수 없는거죠.
집렌트비와 물가와 세금까지 고려한다면 국내약사가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지만 대신 좀 더 확대된 면허범위에서 환자들을 진료할 수 있다는게 외국약사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의 경우 백신접종은 약국에서 맡고 있어서 이번 코로나 백신으로 아주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생만큼 얻은것도 있겠지만 ^^
미국약사는 캐나다와 약간 다른점이 있지만, 스압때문에 여기까지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약대가 6년제가 된 여러 이유중에 하나가 외국의 약사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현재 약대의 교육과정은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과 비슷합니다.
해외진출에 관심있으시다면 외국약사로 가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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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다
흠…. 그래도 인종차별은 분명 존재할텐데 말이죠… 현실적인 생활의 적응이 제일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인종차별을 당할 순 있지만, 그거야 극히 일부라 생각합니다. 약국은 근무형태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조제실에서 근무를 한다면 괜찮겠죠 ?
ㅇㄷ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원하던 내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