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문과황들 대학 공부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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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은 열심히 달리면서 헉헉 숨차다 좀만 더 뛰어보자 이런느낌인데
문과생들은 그냥 숨도 안쉬고 계속 기계처럼 달리기만 하는 느낌임
일찍부터 로스쿨 준비하는 학생들이랑 성적 경쟁할거 생각하면 교차에 좀 신중해져야 함..
나도 그정도 할수있다 하면 상관없지만여
문과 친구들 다들 열심히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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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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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현장모의보는거는 김상훈모의12회차인가요? 봉소오프12회차는 숙제로받죠?
ㄹㅇ…
나만 인생 대충 사는 중

긍지의 국문과국문호소인입니다
ㄹㅇ....

저같은 한탕주의 정시파 이과는 보통 대학들어가면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음
한탕주의 정시파 이과 딱 저인데요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살겠습니다
깨우기 마렵네 ..
ㄹㅇ 인문계는 날아야 돼ㅜㅜ

전국의 모든 로준생들 인문대생들 응원해요열심히 할게요ㅠㅠ
문과칭구들이 하는게 많더라구요 다방면으로
뭔가 문과랑 컴공이랑 그런느낌이 있음. 맨날 스터디 동아리 대외활동하면서 학점도 챙김ㅋㅋㅋ
열심히 할게요오.. ㅜ
서울대 교차로 가려고 하는데 왜 자꾸 멈칫멈칫하게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