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거칠어진 입담 “文, 무식한 3류 바보들 데려다 정치” “李와 토론? 정말 같잖다”

2021-12-29 21:32:39  원문 2021-12-29 20:37  조회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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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미국의 대통령 후보 토론도 3번밖에 안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오후 경북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를 찾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무식한 ‘3류 바보’들을 데려다 정치해서 경제·외교와 안보를 전부 망쳐놓고 무능을 넘어서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부가 하던 ‘사찰’을 한다”라고 맹폭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많은 분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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