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배 중에 쌩재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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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갔던 사람이 고3 때 담임 제자였다는데
내가 보냈다고 꺼드럭 거리던 거 듣다가
그 형한테 아무것도 안해줬다는 얘기 듣고 벙벙 했던 적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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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갔던 사람이 고3 때 담임 제자였다는데
내가 보냈다고 꺼드럭 거리던 거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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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교 선생들이 그럼...
잘 가면 내가 보낸 거고 못 가면 지가 못해서 못 간 거라 주장하는 집단...
대학을 왜 자기가 보내.. 형이 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