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1 [1062281] · MS 2021 · 쪽지

2021-12-28 00:01:13
조회수 1,549

22 수능 생1은 기출분석을 극한으로 한 학생에게 유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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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저는 그런학생이 아니라, 백분위 100은 받지 못하였네요 ㅠ.



출제된 모든 킬러/준킬러 유형은 올 6월 9월에 상당히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사고 난이도가


한단계 더 올라간 느낌이였고, 가장 충격받은것은 16번, 현장에서 10초간 봤을때는 노가다라 생각하고 찍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냥 "다인자 유전"의 연장선이더군요...


참... 강태중.. 1년만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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