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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급하고나 수위 높을 수 있으니 불편하면 댓글 보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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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다를 볼 때마다 늘 너가
보여 함께 했던 그 시절 너
강
아
지
강하고 담대하게
아프지 않도록
지켜라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용감하네요! 감사합니다!
성공
성관계에서 남녀는 항상
공정하게 누구 하나 우위를 점하지 않고.

오...문
재
앙
문제가 있으면
재대로 준비하자 한이 내 마음 속
앙금이 되지 않도록
짝사랑
짝궁을 좋아하게 됐어요
사랑인가요? 아마 그런거 같아요 아지
랑이 처럼 휘청거리는 감정선에 매일매일 설레요

매운맛 일수도 있다고 하시더니굉장히 낭만적이네요
북아메리카
북극에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메일 메일 마신대 정말로
리(이)상하지? 그런데 너는 무슨 커피 좋아해? 난
카누
아브라카다브라
아주 습기가 가득한
브라질에서도
라면이 끓을 수 있을까
카메라도 준비하고..
다 됐다.
브라질에서 최초로 성공한
라면 끓이기 역시 불가능은 없어
노어노문학과
노란빛으로 물든 땅
어부 한 명이 서 있었어요
노력을 해도 잡히지 않던 하루하루
문제가 뭐 였을까요?
학문의 부족이었을까요?
과정은 완벽해도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마 어부는 몰랐을 거에요 그게 인생의 묘미죠
여자친구
여자를 얻고 싶으면
자존심도 버릴 줄 알아야하고 나쁜
친구도 버릴 줄 알아야해
구하는 것을 얻으려면 포기하는 건 당연하잖아?

사실 거절하고 있지만 끈질긴 아이가 있어서꿈만 포기하면 됩니다 ㅋㅋ
프라이인드로스테쭈젠댄마리소피아수인레나테엘리자벳피아루이제

ㅋㅋㅋ프랑스는 어떤 나
라야?
이렇게 멋있는 문화… 하지만 그 배경엔
인도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드ㄹ리지 않았던 이야기가 있었던거 알고 있어?
로맨스의 프랑스는 예전부터
스틸과 약탈을 매일매일
테러처럼 빈번하게 했어.. 잠시만
쭈쭈바 좀 먹을게 음 그래 계속 이어가면 전래동화인
젠 도자기 마을 안에 살고 있는
댄서 A군의 이야기가 딱 좋겠네
마ㄹ이 갑자기 확 바뀐거 같아서 미안해 아무튼 A의
리(이)성 친구고
소꿉친구였던 B는 언제나
피가 흐르고
아팠어..
수탈을 하다가 언제나
인간들에게 맞고 산 아이였지 벌어진 상처들은
레몬즙 처럼 따끔했을 거고
나이에 맞지 않는 상처들은 주변
테러범들까지 동정을 일으키게 만들었지 그래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 소식을 듣고
리(이)젠 이런 아이들을 막아야 한다고 나서기 시작했어
자.. 하지만 놀라운 반전은
벳지가 B에게 숨겨져있었던 거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파벌을 나눠서 조직적으로
아픈 모습을 보여주고 동정으로
루찌를 얻어가는 녀석들
이제 알겠어?
제 아무리 어린 아이든 아픈 녀석이든 약탈을 일삼는 애들은 다 똑같아
진짜광기네 ㄷㄷ
감사합니다
감나무에
사랑이 떨어졌다. 그리고
합쳐졌다
니 마음도 내 마음도 어느 한 출발점에서 떨어진 뒤 합쳐진.
다 그런거야 사랑이란게 아무도 모르는거야
익스펠리아르무스
익사하기 직전 밀려오는
스릴감..
펠라치오와 같은 아니 그
리(이)상의 감각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심해 속에서 스
르르르 죽어가는 내 모습
무엇 하나 보이지 않은 심해 속 시체
스산한 오늘 밤 오늘도 난 서울을 걷는다
소금
소중한 것은 분명
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
곰팡이
곰 세 마리가 한 집에서
팡팡팡팡
이렇게 네 째가 완성되었습니다
키드밀리
키스할 때는 말이야 좀
드럽지만
밀어넣고 위로 아래로 흔들고 혀를 가끔 살짝
리(이)빨로 물어주는거야
7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