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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긴한데 인서울만 해도 행복할꺼같음 올해 작년엔 논술반수였어서 공부 제대로 안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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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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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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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 있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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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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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테스트 1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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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피곤해 2
머리 감고 왔는데도 잠이 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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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할까말까 엄청 고민되네요 작년수능 많이 반영되서 많이 개정됬단 소린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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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건은 아닌데 갑자기 2년 전부터 칼부림 뉴스 ㅈㄴ 쏟아져 나오니까 전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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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은 수요높은 20초반 때 사회성 제일 떨어지고 남자는 회사들어간 직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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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 으럇으럇 6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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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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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내려갔네 6
왜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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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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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늦게 시작해서 뭐부터 풀어야될지… 작수 14 15 20 21 틀렸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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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몰되었다 성불하고 내 인생 꾸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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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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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CORE 창원 vs 잇올 vs 부산대성기숙학원 3
저 창원 성주동에 사는데요 내년에 창원 상남동에 있는 러셀 CORE 창원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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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면담 런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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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월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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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스라이팅을 ㅈ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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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수학 백분위 76이면 어느 강의가 좋나요? 0
이제 공부 시작하려하는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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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하나도 안하고 그냥 애들 국어 과외만 좀 하다가 5덮 봤는데 85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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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ㅃㄹ 1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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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어떠냐 6
국물이 넘칠만큼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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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 15 20 22 30 틀려버렸다~~ 미적은 좀 할만했던거 같은데 공통에서 다 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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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스스로 하기 비효율적인 일 민간에 시키면서 목줄 잡고 있다가 시장 커지면 도축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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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잤다 0
근데 아직도 눈꺼풀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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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논쓰려고 언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중학교 국어부터 안돼서 빠르게 끝낼 책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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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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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뭘 자꾸 빡빡 지우는건지 10분째 지우개 소리랑 지우개가루 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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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라인업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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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현재 생명 사문입니다 생1은 실모풀면 절반 이상이 40점을 못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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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질? 좆같지만 앵간한 경우 ok 약코?사지절단마려움 ex)저능x엉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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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외모에 직결되거나 몸을 혹사하는 일이 아니라면 어느 직업군이든 외모 평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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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업ㅅ지만 3모12321나왔고 내신은 4점대이고 목표는 경희대 라인이라 내신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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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인지 평가원 수능인진 모르겠는데 내 친구가 못찾으면 잠 못잘것같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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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봤자 뱃지도 없는 대학다니는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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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엔지라고 들었는데 아무리봐도 입문급은 아닌거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 특정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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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안 멈춰요 엉엉 이대로 들어가면 순삽에서 피 부족해서 쓰러질 것 같아서 자체 연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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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공권력 안닿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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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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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로 반수할건데 선택장애가 왓습니다ㅠㅠ 작작수 언매 미적 99 95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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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신안가보는거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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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 적분값 < 실수 이런 식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적분값이 저 사이에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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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회 나오는데 뭔 1회 풀이냐 싶으실 수도 있는데 부엉모 자체를 어제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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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지 추천좀... 킬캠은 풀었음 1회 88 2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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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끓일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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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특성화고 다니고있습니다 +특성화인지라 모의고사를 풀어본적이 없어요 최근에...
저분 번호 좀 ㅠ
글씨가 작아서 안보여요 ㅠㅠ 클릭해도 안커지고...F11해도 안보이고...
사진부터.
가끔가다 생담실에도 만난지 일년도 안됬는데 비싼 지갑이나 가방사준다고 하는거보면 이해가 좀 안되던데
사귄지 일년까지는 걍 처음의 풋풋함으로 버틸만한 기간이라 큰돈쓸필요가 없음
오르비에는 부자가많나..
된장녀 스페셜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봐요
낚시가 몇가지 보이네요.ㅎㅎ
그래도 찾아보면 개념녀들도 많아요 ㅋㅋ
서로가 잘해주면 문제될만한 일은 안생길듯
잘해줄사람이 있어야짘ㅋㅋㅋㅋㅋ
어설픈 된장들은 초기부터 걸러내거나, 아님 진짜 레알된장들앞에 데려가서 기를 확실히 죽이는수밖에 없음
저런 여자들 먹여살리는 마당쇠근성이 정말 쓰레기같은 여자들을 만들지요.
어떻게든간에 선물이나 돈공세로 여자친구를 만들거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시려는분들도 문제입니다.
ㄴㄴㄴ 아니에여 그냥 여자가 생각이 있나 없나가 중요함
저도 잘 보이려고 많이 사주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도 제가 내려는거 막고 맞춰서 내요 그래서 여친 학생일 때는 제가 '약간' 더 내긴했는데 지금 직장인 돼서는 여친이 훨 많이 사줍니다
저거보다 남여평등 외치면서 힘들일 할 때는 쏙 빠지는 여자들이 더 꼴배기 싫음
제 여자친구는 저 힘든거 알고 잘챙겨줍니다. ㅠ명품백그런거 안사주고 작은거 줘도 항상 고맙다고 하고ㅠ그래서인지 지금은 못주지만 빨리 시험잘되서 더더욱 좋은거 사주고 싶은마음이네요
달라고달라고 하는것보다 이런스타일이 남자마음에는 더 주고 싶은걸 된장여성분들은 알아주셨으면 해요 ㅎㅎ
흠 이건 여자인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한듯... 진짜 ㅠㅠ
근데 이건 여자가 개념없다기 보다 사람이 원래 저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