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가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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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이거 같은데 그럼 조용히 현생 살면 되지
뭘 여기서 자꾸 현생 어쩌냐 뭐하냐 하면서 남 걱정을 하고 있냐
누가 뭘 하든 별 상관도 안 쓰면서 냄비들 끓어재끼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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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털 밀어도 되냐고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본 새끼랑 현실에서 거리낌 없이 대할 수 있겠노 ㅋㅋ
난 이거 존나 궁금한데 쪽지한 여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낀 것도 아니고 3자가 캡떠서 유출시킨 건데 누가 병1신이지?
핀트못잡노 ㅠㅠ
도대체 저기서 핀트를 어케 잡아야 함 ㅋㅋ 익명 뒤에 숨어서 사람 까는 거도 역겨워보이는데 내 기준으론
아 이게 쉴드로 오해할까봐 말하는 건데 어제 메인글 이후의 폭로는 못 봄 궁금해
걍 여기서 저희끼리 논쟁하는건 의미없고 당사자들이 이제 어캐 대처하는지를 봐야할듯,, 저도 뭐 악의로 깔 마음은 없음 그냥 어제꺼 보고 좀 정이 떨어진 것 뿐이지,,
ㅇㅇ 내가 타인에게 딱히 별 관심이 없어서.. 뭔 떡밥인진 알아야 덕코를 벌지.. 이게 포인트임 나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