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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뿅롱 [471075] · MS 2013 · 쪽지

2014-01-15 12:23:28
조회수 2,283

안녕하세요 재수생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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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쓰기에 앞서 저는 강남 비상에듀 학원에서 공부했고 후기에 그런 내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다른 재수생들과 마찬가지로 고3 때 보던 모의고사보다 수능 성적이 낮게 나와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3 정시에서는 상향 소신 적정으로 써서 한 대학에 붙긴 했지만 정시 원서 접수 할 때부터 재수를 결심했기 때문에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재수초기에는 6월 달까지는 혼자공부하다가 그 이후부터 학원을 다닐 계획이었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비상에듀학원의 장학제도를 얘기해줘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노량진이나 강남 다른 학원도 염두에 두었지만 비상에듀학원에서는 전액장학생에 해당되었고 자습시간과 질문시간이 충분히 보장된다고 하여 이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비상에듀 학원의 공뷰 시스템에 말해보면 제가 이 학원을 다님으로써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과목들은 국어, 영어, 한국사였습니다. 국어는 국추선생님의 영항력이 컸습니다. 국추선생님의 지문답법을 배우면서 저와 친구들은 마법을 본 냥 놀라워 했고 그것을 적용하며 마법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국어는 풀 때 독해력이 중요해 당일 컨디션에 크게 좌우되는데 지문답법을 통해 수능 국어 풀이법을 체득하게.되었습니다. 영어는 이명학선생님의 영항력이 컸습니다. 이 선생님은 인강선생님이신데 이 분 역시 수능 영어 풀이법을 체득하게 도와주샸습니다. 평가원이 수능 문제를 얼마나 잘 내는지 깨닫게 해주시고 영어 지문에 있는 논리를 보며 감탄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한국사는 김태훈선생님이 가르챠주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한국사가 23점으로 반타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김태훈선생님의 재밌는 강의를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후빈에는 테마 강의도 해주셔서 테마별 정리에도 도윰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김태훈 선생님의 강점은 재밌음입니다. 처음 수업을 들을 대는 웃느라 수업을 못 들을 정도 였습니다. 정말 배꼽 빠지는 수업으로 1년동안 끌고 가기에는 힘들 수 있는 한국사 수업을 기다리는 수업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를 끌어올려 만점도 맞았지만 수능 때는 아쉽게 47이 니욌습니다. 사실 강민성 선생님 수업도 거의 다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국, 수, 영 한 괴목에 들일 시긴괴 노력을 들여야 할 정도의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그 외 다른 과목도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제가 수능 성적을 나쁘지 않게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과목의 노트화였습니다. 옛날에 지나가다 보면 서울대가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 생각나서 일반적인 공부 방법은 1등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과목을 노트화했습니다. 국, 영은 수능 문제의 풀이 방법을 수힉은 오답노트 사탐은 잘 모르는 개념들 이비에스연계책들도 다 공책에 정리했습니다. 1주일 전에도 노트를 만들고 있자 친구들이 아직도 풀칠하냐고 했는데 저는 노트화의 목적을 직전 정리에만 한정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저는 빈번하게 볼 수 있다는 것에 집중했숩니다. 예를 들어 수학 오답노트를 보면 1 처음 풀 때 2 틀린 거 다시 풀 때 3 정리하기 직전 다시 풀 때 4 정리하며 옮겨 적을 때 물혼 수기라서 과장한 것은 있지만 이런 식으로 한 문제 한 문제를 보다보면 집중 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윰이 되었습니다.
제가 고3 수능울 보먀 느낀 점은 수능과 모의고사가 매우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모의고사가 곧 수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원에서 한 달에 한 번이상 모의고사를 봐서 좋았습니다. 모의고사 볼 때 이게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두 그룻을 먹던 점심도 반그릇 먹으면서 수능인 척 해보려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고요. 이미 수능을 한 번 이상 본 친구들이니깐 자신이 수능볼 때를 생각하며 모의고사 때 수능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 재수할 때 슬럼프가 있었다면 여름 정도였는데 토요일이었습니다. 그 날 너무 짜증나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하루종일 쉬었습니다. 그런데 놀면서도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나가서 하루도 안 빠졌습니다. 재수할 때는 꾸준히 계속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후반부에 가서 초반보다 좀 풀어졌긴 했지만 이 정도가 저의 슬럼프와 극복입니다.
재수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이 이 글을 볼텐데 재수를 하려면
1 재수해서 지금 수능 성적 이상 받울 수 있을지 : 고3들은 고3거품이 있어서 수능 때 딱 터지고 재수 때는 자기 실력이라고 해요 저도 처음부터라는 생각하고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2 쭉 관성을 갖고 가야합니다 : 공부하는 게 당연스럽게 여겨지는 게 필요합니다.

재수 생각하셨다면 열심히 잘 하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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