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바람이 분다 [443714] · MS 2013 · 쪽지

2014-01-12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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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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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발표하는 내신 및 출결 반영비 

 

 (내신 9등급과 1등급의 간극 차 최소 0.5 최대 5이라는 설명 중앙 경희 까지만 봐도 내신 반영비 그냥 정말 개미 눈물만한데 왜 지원 고려해야하는지

 

당락 좌우 할만큼 큰 축으로 작용하는건가요 (출결 빵구 있는데 논술로 커버가능한 점수? ( 12월 학교 등교거부 )

 

수능고사장 관련

 

이번 수능에서 학군별(즉 모교 위치)로 묶여서 고사장이 판정됨 (작년 선배들 까지는 지역구 즉거주지 상 가까운 위치로배치)

 

이번 수능에선 그러한 영향력이 또 다시 그런 식으로 배정되나요 그 동네 가기 싫어서

 

그러한 의미로 수험표 받으러 학교 왔다 갔다 하기 또 많이 멀고 가기도 귀찮아서 그런데 교육청에서 직접받기 가능하죠 (교육청은 10분 거리)

 

 2외국어 선택한 내 친구의 경우 (베트남어와 검정출신인 친구는 시내 소재의 고등학교에서 고사가 진행 되던데 나도 베트남어를 선택하면 다른 지역군으로 배치가 넘어갈 수 있는지 정말 아예 다른 학교로!

 

대입 논술 관련하여 오르비실록 (정석쓰기)와 같은 판틀 을 제시하고 있는데 정말 효과적이고 독학용으로 좋은가요?

 

어디서 구입(인쇄할 수 있는가 가르쳐주세요독학 시작을 위해서.

 

이번 오르비에 올라온 수리 안쓰고 고대합격한 요사스러운 관경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사기라고 생각한다

 

화씨지벽 언제 출시되죠 마닳과 화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둘 다 푸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장점과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 좀

 

 

 

 

 수능 전 마지막 여행을 기획 중어디로 가야하나 나를 만나는 여행을 가고 싶다. 20살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해 주시길(사서 하는 고생 환영)

국내 말고 해외도 괜춘 산티아고 가는길 (스페인) 티벳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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