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다가 도저히 안 풀리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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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봐요해설을 보긴 하겠지만 어케 활용하죠
답지 보고 문제 풀이 흐름을 생각해봐요. 내가 푼 풀이랑 비교하면서 왜 막혔는지.
팬으로 내리 꽂아서 찢음
나가.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원스럽지 않네'
ㅋㅋㅋㅋㅋ
20181130!
이게 중요하긴 하네요
답지 베끼고 대가리 존나세게 치면 자기가 푼거로 기억함
ㄷㄷ..
답지를 조금씩 본다
안볼수야 없지만...해설지 의존도는 가급적 낮춰야하니ㅜㅜ
한줄보고 생각하고 <<이거 반복
힌트 주듯이
아하
일단 본인은 2시간 정도는 고민하고 답지 봤음
해설지 보고 그 조건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개념화해서 정리해도 될까요?
일단 그 문제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는 다 정리해보고 답지를 보면서 서로 비교해보세요. 아이디어를 못 떠올린거면 기억하면 되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도 놓친 거면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될지 생각하면 좋져
고민하다 진짜 안나오면 답지
해설지 보고 그 조건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개념화해서 정리해도 될까요?
에이xx 하고 넘긴다음 다음 날 다시 봄
아
답지보고외우기
텀 두고 다시풀면서 복기
오..?
n제면 일단 넘어간다음 끝까지 다풀고 다시 못푼문제 건들여요 그래도 못풀면 gg치고 답지
옹 참고하겠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행동과 할수 없는 행동, 왜막혔는지를 토대로 어캐든 뚫어보려 하죠
결국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네요
전 그냥 답 봤어요. 몇번 비슷한거 답보고 풀면 언젠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유사유형을 풀어보라는 뜻인가요?
유사유형 아니더라도 같은 파트 문제 풀다보면 이해가 확실이 잘되더라고요. 그게 아니고 그냥 시간 지나서보면 되는경우도 많았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으면 빨리 답지 보는게 좋다는 연구도 있음
근데 답지보면 생각하는 힘이 떨어진대서ㅠㅜ
님이 어느정도 문제를 풀 줄 알면 그 말이 맞음 근데 문제 보고 아무런 시도도 못하는 정도면 답지를 보는게 좋음
ctl.sejong.ac.kr/contents/ctl/cor/stsup.html
ctl.sejong.ac.kr/front/bbsmanagementview.do?pkid=124&menucode=030702&searchItem=&searchField=ALL&searchValue=&searchYear=&searchTerm=¤tPage=3
풀다가 도중에 막히면 펜 내려놓고 어디서 막혔는지, 어느표현을 해석 못했는지,놓친 조건들은 없는지, 어느조건까지 활용했는지, 식부터 접근할까 그래프로 접근할까도 생각해보고 앞으로 시험장에서 유사상황일때 어떻게 해결할까도 생각했어요
오 참고하겠습니다
2학년 때까진 중간에 처자더라도 두세시간은 봤던 거 같은데.. 고3 때는 30분 동안 못풀면 보는 듯요
풀이의 근거를 어디서 찾아야했는지 발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 등등
답지 보고 다시 리마인드?
며칠 지나서 다시 풀어보나요?
냅두고 며칠있다 다시보면 풀릴때도 있음ㅋㅋㅋ
오..
그 문제를 베개삼아서 자고 일어나면 풀림
ㄷㄷ
해설 보고서 뭘 생각했어야하는지만 체크
해설 봤는데 욕나오는 문제라면, 문제 위에 너나 풀어 ㄱ^ㄲ야 쓰고서 넘겼어용
체크하고 그 개념이라해야되나 그걸 다시 체화하면 되겠죠?
개념을 체화하는게 아니라 처음 접근하는 방식을 노트필기했어요
사설틱
올수능보니까 사설틱도 의미없을듯.
답지 힐끗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