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 문과로 바꿀때 사탐선택 도와주세요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97097
네 ㅋㅋ +1을 하려는 재수생인데요 반수할거같긴한데 ㅠ
일단 탐구에서 집중력흐트려져도 팍팍 찍을수있는 역사는 하나 넣으래서 동아시아사 하나 고르고
나머지 하나를 생윤할라다가 킬러뜰것같고 철학은 한적이 없어서.. 중학교때 재밌었던; 세계지리를하려는데요 한지는 상향평준화되어간대서 ㅠ
세계지리가 3만명밖에 없던데 할만 한가요?
그리고 저과목들이 진입장벽은 높지 않나요 ㅠㅠ 다른과목을 선택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게이야. 1 0
-
현실창녀별로임 3 0
2d세상만가도무료이고엄청많은대 ㅉㅉ
-
만약 수학 30문제가 전부 주관식이면 10 1
1컷 얼마나 내려가려나 26 미적 기준
-
유사한 구절의 반복 0 0
구절의 반복이 나타나는지 보려면, 구의 반복과 절의 반복 모두 나타나야 하는건가요?...
-
수학 N제 관련 질문 ㅠ.ㅠ 0 0
N티켓 사서 풀어봤는데요, Day 당 18분~20분 선에서 끝나고 다 맞는데 좀 더...
-
국어는 내 작수 성적이 더 높고 탐구 차인가..
-
중중중희님도 6수 한의대였죠? 제가 해보겠습니다. *구라잊니다
-
2개 더 맞앗는데 그래도 빈순삽에서 맞은 거니까 한잔해 내 영어 실력이 원래 딱...
-
월간 조정식 1 0
사고 싶었는데 판매 마감했네요... 이거 재판매 안 한다는데 진짜 가능성 1도 없나요..ㅋㅋㅋ 아놔
-
미미미누 중휘다다 보니까 1 1
왜 내 미래도 보이는거같지
-
문학 읽기 속도가 너무 느려요 1 0
이건 계속 많이 글 읽는게 최선?
-
2011년의 봄 그 후로 6 2
인생에 두 번은 없을 친구로 평생 남을 줄 알았던 내가 네 전부가 된 그날 그때 그순간부로
-
아니 진짜 뭐지 ㅋㅋㅋㅋ 3 0
3년전까진 개씹 창렬이라고 생각된 엽떡ㅇ 점점 가성비가 되어가는거 같음
-
친구들은 너무 좋았지만, 학교 수업이랑 운동이 너무 별로였음 대학가서 내가 하고싶은...
-
배고픈데 배달음식 추천가능한가요,,, 13 1
피자빼고,,,
-
두시간공부완 2 0
깝휘묵으러 나가야지..
-
잘 쪄주네
-
인공눈물 필수템 진자 0 0
눈 뻑뻑해서 피곤함이 두 배
-
화남 5 0
그냥
-
취클 연필통 어때요? 0 0
이제 취클 넘어가는데 연필통까지 풀까 고민중입니다 일클때는 안풀고 기출이랑 병행했습니다
-
간쓸개 나만 ㅈㄴ안풀림? 1 0
그래도 기출이랑 다른건 잘 풀리는데 간쓸개s사서 푸는데 ㅈㄴ안풀리고 뭔말인지도...
-
미친국어 화작 듣는사람 0 0
미친국어 화작 들으려하는데 책 꼭 사야하나요 그냥 기출만 있는거아닌가요?
-
올림포스 학평러는 2 0
댓글을 적어라. (내신)
-
진짜 진지하게 왜 사람들이 자기 사고방식을 공유안하지?? 1 1
너는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자신의 커널(?) 알고리즘을 공유하면 진짜...
-
15개정 영어 중 구문해석이 제일 빡센것 중 하나 0 0
220632 내용 자체도 난해한데 중간에 인용문 삽입한거도 좀 짜치는게 God...
-
절대등급 <--- 이거 5 0
어떰?
-
나는? 물고기
-
삼전, 하닉, 현차 가고싶다. 2 1
삼슼현... 개머싯다... 나도 사원증 달고싶다...
-
상위대학 n수비율 4 0
삼반수중이라 내년에 대학 옮겼을 때 나이때문에 고민인데 메디컬이나 스카이 서성한으로...
-
100min 80 (1컷 80)80-84 벗어나기 참 어렵네요 20번은 ‘순서쌍’을...
-
한국인에겐 능력이 아니라, 열정을 지펴낼 불꽃하나가 필요했을뿐이다 1 0
차갑게 식어버린 만능기계를 구동할 불꽃이!
-
2028 입시 5 0
4월 되긴 했다만은 아직은 모집요강 공고 올라온게 많이 없어 보이네요 습박 중앙대...
-
근데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자기 사고방식을 왜 안드러내고 숨김?? 1 0
진짜 이해가안됨
-
의대 입결 거품임 1 2
ZONNA 언빌리버블
-
군바리있누 4 1
폰 낼 시간이구나 미안~
-
저도 그 거품에 끼고 싶어요
-
딱 몇마디 말만으로 정열과 개선의지를 채우는 그런 마법이 1 0
존재한다
-
의대 스캠맞음 2 0
나이 어리면 설공 ㄱㄱ
-
역시 수능국어의 주제는 집합 6 0
판서 개쩔게 잘됨
-
그.. 있잖아 4 0
. . . . . . . . . . . . .
-
같은 마법이 분명히 존재함..
-
28정시부터는 7 1
수학 반영비 줄어들 가능성도 있네요 수1 수2 확통이라서
-
아니 국교위 문과가 대부분인데 3 1
사교육 조장한다며 기하 미적분 (심지어 5교시 절평이었음 ㅋㅋㅋㅋ 기하? 5교시?...
-
엔제 나온거중에 0 0
올해꺼 뭐가 젤 어렵나요?
-
tiktok.com/8Wx9CdNm 현재 틱톡에 영상 박제되서 안지워지는중ㅋㅋ
-
Gpt 이미지 잘 뽑는듯 5 1
ㅈㄴ 대충 입력했는데도 꽤 그럴듯함 이제 여기서 수능 형식 입력해주고 프롬프트...
-
Ma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1 0
누가 뭐래도 넌 나의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너를 사랑해 girl
-
인터폰으로 연락하면 존나 적반하장임 이정도면 가기 전에 업보라는 걸 이해할 수...
-
청춘을 요약 6 3
수능, 군대, 오르비
생윤은 철학이 아니라 도덕입니다.. 레알 보면알아요 세지도 괜춘해요 재밌으면 ㄱㄱ
중학교내용이랑은 많이다를꺼같아서그래요 세지 백분위 따기 쉽나요?
생윤 한지가 이과입장에서 접근하기 젤 쉽고백분위 받긷기도 쉬운데..
어디서 이기상이란자때문에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라는 말을 들어서요 ㅋㅋ 세지보다는 한지인가요?
세지보다는 한지입니다. 둘 다 공부 열심히 하면 안정적으로 성적 나온다는 보장이 있습니다만 선택자 수에서 한지가 매우 우월합니다. 세계지리는 하급수험생들이 선택을 덜 하는 경향이 강해요.
생윤은 절반이 하급생들입니다^^;; 표현이 다소 과격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다들 잘 깔아줘요.
헝 한국지리가 점점 어려워진다던데 그걸 커버할만큼 세지보다 나은가요 지금 제일 흔들리는게 한지가 상위권이 두껍다는설때문에..
세지 선택자수 한지 선택자수 보세요. 선택자 수가 몇배나 차이나는데 당연히 상위권 물량도 더 많겠죠^^ 생윤을 제외하고서는 어느 과목이든 상위권은 두텁기 마련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미미할뿐. 한지가 백분위 따기 더 쉬운건 통계적으로 매우 자명합니다.
올해도 그랬나요? 제친구는 생윤하다 실수하면 ㅈ된다며 윤사로 바꾸던데 그부분과 킬러문제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ㅠ
흠? 어느 과목이든지 실수하면 ㅈ된답니다. 사탐에서 실수하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 쉬운 과목에서 어떻게 실수를 하나요. 적어도 저는 한 번도 생윤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 실수한 적 없습니다.그리고 생윤 출제교수님들이 문제를 너무 쉽게 내서 문제제기가 일어나도록 놔둘 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각 단원의 깊이가 얕아서 그렇지과목의 범위량와과 문제출제유형의 다양성은 무궁무진하답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아 그럼 어려운문제는 언어논리력측정하는문제로나오나요?
그리고 올해 수능보셨나요? 지금보니 아이민이 꽤 됐네요 ㅋㅋ
재수생입니다. 고1때 만들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저 나쁜 사람 아니니 그렇게 무섭게 추궁하지 마세요 ㅜㅜ..
언어논리력을 측정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생윤을 만만하게보고 대충 공부한 90%의 학생들을 엿먹이는 말장난 함정 문제가 대표적인 고난도 문제겠네요. 그리고 과목 특성상 짤막짤막하고 잠깐씩 등장하는 사상들도 많은데 이 부분들이 문제화된다면 상당히 높은 오답률을 기록할 겁니다.
아니예요 저 무서운사람아니예요 선생님이신가 해서그랬어요 ㅠㅠ 그럼 동사-생윤으로 가는게 좋겠네요 생윤은 인강 누구들어야하나요?
음.. 저는 김성묵쌤 안상종쌤 이지영쌤 들어봤습니다만,,, 우선 김성묵 쌤은 매우비추입니다. 생윤의 경우 최상위권의 시각으로 봤을때 기출범위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어떤 사상이나 어록이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몰라 완전한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불안할텐데, 김성묵쌤은 중요부분은 잘 가르쳐주시지만 주변부는 소홀히 대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올해의 경우도 김성묵쌤 인강만 듣고 수능 쳤으면 다 맞추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안상종 쌤이 좋아요. 할 게 많아서 좀 귀찮긴 한데 확실히 다 맞겠단 생각이시라면 뭐든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분이 최곱니다. 이분은 설마 이거까지 나오겠나 하는 의구심이 들도록 만들 정도로 꼼꼼하십니다. 윤리계열에서 일반적 인식도 상당히 좋으신 분이고요. 저는 안상종쌤 커리 2개 듣고 (문풀이랑 파이널) ebs 하나도 안풀고 9월이랑 수능 다맞았습니다.
이지영쌤은 패스. 다쓰기 귀찮네요
헐 개념은여
저는 현역때 윤사를 했었기에 생윤의 절반은 이미 따놓았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8월 넘어가던 때라서 개념까지 듣기엔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생윤공부 자체를 6평 이후부터 시작했거든요. 다행히도 문풀강의에서도 개념을 꽤나 잘 다뤄주시더군요.
와 6평이후.. 이지영쌤에 대해선 조금만 언급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이분도 유명하신듯 한데..
꼼꼼하신 스타일이신데 ebs강조하시고 변형하시는거랑 가끔 잡설하시는거, 비슷한말 계속 다르게표현한뒤 설명하시는 등등이 저랑 안맞더군요 이 쌤 강의는 얼마 듣지도 않았습니다.
과탐 잘하시면 그냥 나형과탐으로 연대서강대성균관대를 노려보세요
헐 가능해요? 점수대는 어느정도로되어야하나요 A형 맥시멈이 상명대인줄알았는데
어짜피 탐구백분위만 보기때문에 사탐이든 과탐이든 다맞기만 하면됩니다
저도 님처럼 이과였다가 고3 때 문과로 바꿔서 시험을 봤는데요..
저는 고 3때 한국지리 사회문화 근현대사 이렇게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삼수 했어요;;)
다른 문과생들과 다르게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니 난감하더군요;;;
공부하기 부담이 없는 사회문화를 선택했고 표점 생각해서 그나마 좀 높은 한지를 선택했었어요.
님도 이런식으로 자기보기 편한 과목 하나랑 조금 난이도가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게 나으실듯...
참고로 올해는 한국사 사회문화 요렇게 봤습니다 ㅎ
한지를 버리신 이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