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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진짜 맛있네요 ㅋㅋ 조금 단단한 솜사탕에 콩가루 묻힌 느낌이네요....

근데 ㄹㅇ 안와닿긴 하네요주식 부동산 재테크는 많이 생각해봤지만 혼테크는 생각도 안해봄...
30대가 주류인 의사커뮤에 수십개씩 올라오는 얘기들임ㅋㅋ
그럼 삼룡의vs인설의면 선생님은 닥 후자인가요?
그래도 삼룡의 추천했었는데 여자라면 닥 인설의가 맞다봄 남자면 고민좀 해보시고
어느정도 돈 있는 집안이면 남자기준으로 인설의가 좋을까요?
아득바득 인기과 갈필요 없는정도의 집안이면 인설의가 무조건 좋죠
서울에서 인맥은 어케 넓혀요?
그건 동아리든 대외활동이든 과생활이든 미팅소개팅이든 자기 하기 나름이고 지방대에선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음
오르비답지않게 현실감 반영된 글이네
결혼 절대 안할 생각이면 지방의 vs 인설치일 때 지방의일까요??
비혼주의자가 애안낳는건 몰라도 결혼은 한번쯤은 생각이 나긴 할텐데 뭐 가치관이 확고하다면 당연히 지방의가 낫죠
답인가요? ㅋㅋ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긴 합니다
지방의 vs 경한 vs 설공이면 어캄
깡촌 지방의대라면 솔직히 지금 저라면 경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의사부부하시면 그런거 상관없지않나여?
그 의사를 배우자로 만나는것조차 지방대면 씨씨아니면 힘듭니다. 대부분 씨씨의 예후는좋지 않다는거 다들 아실거고..
이해는 합니다
지방갈수록 좋은 배우자감 없는것을.. 특히 요즘은 더..
교사 7급공무원이 1티어죠?
요즘엔 그런거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빵빵한 집안에 서울에 좋은 집있는게 남녀불문 1티어배우자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인서울가서 인맥 넓히란거고요
ㅇㅎ 인서울 추세가 굉장히 강하군요...그렇구나
참...의사분들도 서울에 좋은 집 하나 사기 힘들어진게 슬프네요 ㅜ 나도 서울살고싶다..ㅋㅋㅋ
의사들끼리 반농담식으로 요즘엔 정형외과 게이커플아니면 답없다 그러죠
ㄹㅇ 연애하고싶다
지거국은 괜찮나요..
시골보단 광역시가 낫긴하겠죠?ㅋㅋ
단국의 vs 경희치
단국정도면 서울하고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경희치가 혼테크 기회론 압승..
아 서울살이 하고싶다.... 시데말고 그냥 대학생활 하고싶다..
ㄹㅇㅋㅋ
남자 의대생은 지방에서 계속 살면 결혼이 힘든가요?
결혼이야 할 수 있죠. 대신 자기자신이 집안을 뼈빠지게 캐리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자기 수저 좋으면 다 해결되는 일인 이유가 결국 사람 만나는 게 다 끼리끼리입니다 수저가 좋지 않다면 외모부터 신경 많이 쓰셔야 됩니다 집안 좋은 여자가 메디컬 하나만 보는 게 더 이상하니까요
1. 수저
2. 외모
3. 거주지
4. 직업
요즘 결정사에서 고려하는 순위인듯ㅋㅋ
사교성 제로면 지방의대가 낫나요?
대학 입학 전 사교성은 별로 쓸데없습니다 대학가고 졸업하고 하면 히키코모리 아닌이상 엥간히 다 사회화 됩니다.
그렇군요...희망이 보이네요 ㅋㅋㅋ
걍 서울 올라오면 되지 메디컬은.. 뭘 걱정을 해요..
30다돼서 서울올라와서 이성만나본 기회도 얼마없이 선보고 얼타면서 결혼하면 이제 퐁퐁남 되는거임ㅋㅋ 선이라도 잘보면 선방한거고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
의대 내에서도 결국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는데 연애도 위치 하나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봐요 위치도 중요한 것은 맞죠
그냥 서울이 너무 좋으면 수련 받을 때 서울 올라오면 됨. 절반 넘게 집 수도권일텐데 교수할거 아니면 개원이나 페닥할텐데 흠.. 그리고 퐁퐁 안 당하려면 잘생겼거나 본인이 많이 찾아다니는게 맞는듯
경기도정도면 괜찮죠
지방의대이신가요?
네
지방에서 이성만나기가 왜 힘든가요? 위에 지방에서 이성만난 기회도 없이 올라와서 퐁퐁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했을 땐 아니라서요
괜찮은 조건의 이성이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특히나 지방 메디컬가시면 씨씨말곤 답없을걸요. 그냥 타과 단기성 연애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비추입니다. 특히 여자들한테는
연애에 있어서 괜찮은 조건이 외모랑 성격말고 있나요? ㅋㅋ 나중에 서울 가더라도 퐁퐁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 말에 모순이 있어요
제 개인적인 사례지만 지방 여행만 가도 괜찮은 이성 잘 만났는데 연애쪽에 있어서 많이 편협하신 거 같네요?
결혼목적이 아닌 단순 연애라면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ㅎㅎ 아 근데 연애할때도 학벌이 너무 차이나면 살아온 과정도 많이 달라서 대화가 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은 공감하실 것 같습니당
지방에서 살꺼면 상관없죠?
나중에 어디서 살지랑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울살든 지방살든 혼테크하기 좋은 곳은 서울이니까요..
결혼을 안할꺼면요?
최대한 빠른 시간에 돈모아서 해외로 이민가서 국제결혼 할 생각인데 경우에도 서울에서 살아야 할까요.. 더이상 한국여자랑은 결혼하기 싫어서요
그런 케이스는 하시고싶을대로 하세요..
아근데 외국인마저도 서울이 절대적으로 많긴 합니다ㅋㅋㅋ
서울가려면 돈이 너무 많이들어요..
그럼 혹시 아주대(수원), 인하대(인천)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종대 vs 아주대 vs 인하대
그정도 수도권이면 뭐 다나쁘지않죠
궁금한 점이 있어요
1.왜 지방에선 혼테크가 어려운지
2.지방메디컬에서는 왜 인맥 넓히기 어려운지..전 제 사촌형 지방치대 다니는데 인맥 잘 넓히던데 본인이 아싸인걸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죠?(단순한 물음입니다)
3.30대 의사 커뮤니티에서 님이 말씀하신 얘기가 나온다는데 그 커뮤니티는 무엇이며 의대나의사인증이 안되면 글을 볼수 없다면 스샷이라도 찍어주세요
1. 윗댓글 참조
2. 인맥넓힐수 있죠 당연.. 제가 말한 인맥은 인서울에서 비슷하거나 더 나은 조건을 가진 이성들과의 연, 인맥입니다.
3. 스샷은 닉네임 워터마크가 보이니 사양하겠습니다. 제 글에 동의 안하시면 그냥 님 뜻대로 하세요..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라고 윗댓에 적어놨습니다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문제를 대다수에 적용되는 논리처럼 글을 쓰셔서 ㅋㅋ
각자가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시겠죠ㅎㅎ
굳이 서울에 살아야 할까요
좋은 조건의 결혼을 하기에 서울이 압도적으로 좋단 뜻입니다
인기과/외모/집안 중 두개 이상 받쳐주면 촌구석에서 의사해도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는덴 하등 문제 없습니다
비슷한 조건인데 수도권이라면..?
수도권이냐 아니냐는 아무 상관이 없다니까요 ㅋㅋ 님이 잘나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주변 사람들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끌어다가 소개시켜줍니다, 지방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따라올 여자들이 수두룩할 거에요.
나이 들어보시면 직업도 직업인데 위치, 집안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그런 생각으로 자기계발 열심히 하시면 지방에서도 잘 되실겁니다
집안은 제가 한 얘긴데 은근히 끌어다 쓰시네요 ㅋㅋ 길게 얘기 안하겠습니다 ㅎㅎ 예과이신거 같은데 더 폭넓게 경험 쌓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본2가 끝나셨군요 같이 pk화이팅 합시다
지방한보다 인설약이 낫다해놓고선 갑자기 비슷한 조건?;;

그게 가능하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까!!제가 아는 의치 다니는 형들은 인간관계 엄청 좋고 대학생활 엄청 멋있게 하던데 광역시이긴하다만
제가 말한것은 과 내부에서의 인간관계 대학상활이 아닙니다ㅋㅋㅋ
흠 잘모르겠네요..
몇학번이세요?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돈보고 결혼할거면 맞는말이지만 진짜 흙수저 빚더미 아닌이상 의치한에서 굶어죽을 일은 없으니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 커뮤 ㄴㅁ 보고 그냥 사리분별안하고 현실 경험못해서 그냥 퍼나르는거 같은데 보기 좀 그렇네요;;
지나가세요 그럼ㅎㅎ 선이 아니라 연애부터 좋은 조건의 사람과 쭉 만나기 서울이 너무나 좋은 환경이란 뜻입니다ㅋㅋㅋ 당연히 이게 다가 아니고 하나의 의견 제시일 뿐입니다~
그냥 너가 못생겨서 그런거 아님? 아님말고~
제목을 이상하게 쓰신듯 인서울이 답이아니라 혼테크가 답인듯 이라고 쓰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다시보니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네요
일단 의사커뮤에 영향을 좀받으신거같은데 의사커뮤이니 괜찮은 배우자의 기준이 매우높을거같구요 또 조건만보면서 결혼하는게 퐁퐁남될 확률이 더 높지않나..(경제적으로 피빨리는것만 퐁퐁이라고 생각안함)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셈
레드필을 드시고 알파가되세요
그게 뭐에요?
매트릭스 아님?ㅋㅋㅋㅋ약사만 칠 수 있는 드립이네 ㄹㅇ
ㅋㅋㅋㅋ걍 운동하고 자신감기르고 알파메일 되세요
매트릭스 유래는 맞지만 결이 좀달라요ㅎㅎ 낭만님이 하시는 말씀 공감합니다
혼테크라는 말 저만 불편한가요. 그런 마인드로 결혼해서 살 생각은 1도 없는데 전 그냥 지방의대로 가겠습니다.
저도 좀 불편ㅋㅋ
단어선택이 좀 그럴 뿐이지 좋은 조건의 이성과 결혼하고 싶은건 모두가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 저도 지방의대생으로서 하나의 의견 제시했을 뿐입니다. 지방의대도 나쁘진 않아요~
혹시 제 글 읽어보시고 조언 한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ㅠ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기 좀 어려운상황이라 조언구할 곳아 없어요 ㅠㅜ
혼테크도 중요하죠 ㅋㅋ
결론-지잡의치한 갈 바에는 스카이 일반과 해서 역퐁퐁해라 아님? ㅋㅋ
ㄹㅇㅋㅋ
솔직히 제가 여자라면 지방한약수 갈바엔 스카이 갈거같긴 합니다ㅎㅎ 전 아직은 일반과보단 지방의대에 만족합니다..
ㄹㅇ 지방 안살아보면 몰라요.. ㅋㅋㅋㅋ
지방대 다니는데 만날 사람 그냥 다 만남. 그리고 결혼은 다른 문제임 연애결혼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고 소개팅 나가서 연애결혼 할 수도 있는데 뭘.. 의대생이라고 좋은 조건 만나려는거 자체가 퐁퐁임을 자처하고 만나는거 아닌가?
겨우 한학기 다녀봐놓고서 쫄리니 지우고 도망가네
ㅋㅋㅋㅋㅋ 네네 님같은 사람이랑 더이상 어울리기 싫어서 그런거에요 ㅎㅎ
바로 메시지를 못까니 메신저 까기ㅋㅋ
ㅋㅋㅋㅋㅋ 그건 님이 먼저하신건데~
왜 남보고 쫄린다고 하세요?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럼 왜 지움? ㅋㅋ 자신 있으면 냅두지?
본인이 한학기밖에 안있어봤다면서요 ㅋㅋ 그러고 바로 지웠으면서 뭘 지방에 안살아봤으면 몰라 이러고 있네 누가 보면 평생 산줄 알겠어
아 저는 결혼얘기한건 아닌데요...
바로 지운것도 아니고 ㅋㅋㅋ
글내용이 혼테크+인맥 내용인데 결혼 얘기 아닌데요? 이러고 있네 글쓴이도 결혼 얘기 중이구만 뭘
어우 자랑질..ㅋㅋㅋㅋ 그래요 님 세상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의머생님 화이팅!^^7
뭐지 ㅋㅋ 본인이 부럽냐고 물어봐서 답한건데 갈길 가세요 ㅋㅋ
누가 보면 가만히 있는데 한건줄 님 인생이나 사세요 비꼬지나 마시고
새로 가는데에선 님같은 분들 안볼수 있어서 좋겠네요
반박도 안하고 인신공격이네 그냥
??
아니 제가 더 어이없는데요 ㅋㅋㅋ
걍 갈길 가라 혼자 급발진해서 비꼬듯이 써놓고 지운주제에 아닌척 지리네 세상 꼬였네 진짜
ㅋㅋㅋㅋㅋ 님은 탈출 못해서 슬프세요?
ㅈㄴ 만족하는데? 어차피 서울에 아빠 병원 물려받을거여서 ㅋㅋ 빨리 졸업하는게 장땡임 그냥 서울 살아도 자리 못 잡는게 수두룩하다 예린이가 뭘 아노+인서울에서 열심히 역퐁퐁 혼테크 잘 하렴 유급당하지나 말고
ㅆㅇㅈ
그냥 인서울 가도 저런 인성이면 뭐.. 남 비꼬고 서울 갔다고 지방러들 깔보는데 참..할많하않
역퐁퐁을 하라는 것인가,,,!
의징징
공머를 안다녀봐서 그런듯
진짜 웃기네ㅋㅋㅋ 글쓴이 딱 예과생 식견이네.. 서울이맞지만 의대버리고 인설약? 뭐임ㅋㅋ
지방한 버리고 인설약이 제 의견이라고 써놨는뎅ㅎㅎ 지방의는 인설치..
저희학교엔 지방이라도 서울사람이 많아용... 서울에 집있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하 연치 또 터지겠네~ 이런글좀 안 쓰면 안됨? 걍 자기 하기 나름인건데 일반화하고 있네
지방의대에 가도 인싸들은 알아서 자기 살길 찾아서 인맥 전부 넓혀놓지 ㅋㅋㅋㅋ
들이는 노력의 차이가 큽니다ㅎㅎ
쓸모있는 소리를 해도 개소리댓글이 많네 수능끝나고 뇌를 두고 나왓나
인서울지망 수험생들에겐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서울대 하위과 vs 지방한 or 연고 상위vs지방한은요?
닥 지방한;;
결론 인설의가 답이다
인맥 넓히는 것도 인서울이라면 달라지나? 그냥 인싸들은 지방이든 서울이든 학교생활이든 잘 하고 다님. 지방대여도 예과생들은 더 하고 본과생들도 시간 짬내서라도 인맥 키우고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고 인서울이라고 해서 그냥 집에서 틀어박힌 사람도 많음. 기회가 많을 순 있겠지만 현재도 조용히 기회 없다고 불평불만하면서 산다면 서울에서도 뭐 큰 변화 없다 봄. 그냥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삼. 본인이 좋은 사람이면 ㅈㄴ 줄 섦.
위에도 말했지만 좋은 조건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절대적으로 차이난다.. 뭐 이런 뜻입니다 크게크게 봐주세요ㅎㅎ
인서울이라고 달라진다 게이야... 여자들은 서울인프라에 환장한다 지방가라하면 자퇴,퇴사할 여자가 대부분이야
서울인프라에 환장하는 여자 만나면 참 행복하겠네 ㅋㅋ
너는 촌녀 만나서 감자나 먹어라 ㅋㅋ
서울인프라에 환장하지 않으면 촌녀라는 니 사고방식을 보니 딱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만날 것 같구나 ㅋㅋ
너는 결혼도 못할거같으니 지방이 딱이다
지금까지 봤던 서울대뱃지 단 사람중에 가장 모자라보임
걍 여자 손도 못 잡아본 머저리 같은데 ㅋㅋ
지방의 나와도 서울 가서 수련하면 된다니깐… 대학다닐 때부터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듯 보통 인턴레지때 만나서 결혼하거나 군의관 나와서 결혼하니까 물론 서울에는 기회가 많을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급 낮출건 아닌듯
글쓴이 본인이 그냥 사교관계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ㅋㅋ어딜 살든 환경보다 중요한 건 개인의 역량입니다. 물론 수도권이 기회의 폭은 넓겠다는 건 인정합니다.
개인의 역량 >>>>>>> 환경. 아싸가 인서울 생활한다고 인싸되는것도 아니고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에휴 씹
니가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건 존중한다만 이 글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해서 일일이 대댓달고 뇌를 놔두고 왔니마니 하는 건 무슨 경우냐 ㅋㅋ
신촌에서 맞기싫으면 닥치셈 인서울지망생 아니면 무뇌충아
오우오우.. 너무 빡세고~ ㄷㄷ
글 싸질러 놓은 거 보니 진짜 학창시절 친구 하나없이 공부만 해서 샤대간다음 학벌뽕으로 여자 좀 만나보려는데 지울 수 없는 특유의 찐따기질+존못외모로 연애시장애서 도태된 다음 온라인에서 화풀이 하는거임??
오히려 아싸는 서울가든 지방가든 크게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근데 사교관계에 있어 노력하는 사람들은 지방이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집에서 서울에 집 한채 물려준다했으면 지방 ㄱㄴ?
인생... 내키는대로 사십쇼ㅎㅎ
진짜 전혀 공감안됨
혹시 의대생이시라면 오비와이비때 선배님들과 대화 많이 나눠보십쇼ㅎㅎ
뭘 더 대화를 해요 이미 할만큼 함
메쟈의 등장 ㄷㄷ
닥 제주의죠.. 입결이 괜히 입결인게 아닙니다..
이건 제주의 인정합니다
역퐁퐁 성공했다고 인생이 끝날거 같지않음 산넘어 산
지방의가 전형적인 퐁퐁남 테크긴함
일부 동의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동의가 잘 안되네요 ㅋㅋㅋ 근데 뭐 다 각자의 의견이 있는거니까... 대학 다니면서 대외활동 열심히 할 사람은 깡촌에서도 열심히 합니다. 서울 살아도 관심없는 사람은 끝까지 공부만 하다가 졸업합니다. 다 자기하기 나름이니 20대의 절반가량을 서울라이프를 꼭 즐기면서 살고싶다 라면 서울 가시고, 서울은 좀 나중에 살아봐도 되겠다 싶으면, 날 나중에 서울에서 살게 해줄 확률이 높은 학과와 진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집 잘사는거 아니면 요즘은 인서울 의치대를 나와도 서울에서 자가 구하기는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아니 이러면 나 지방의 가는것도 고민되잖아;;
재수마렵게하고있어
근데 혼테크가 정확하게 어떤거죠... 정략결혼 비슷한건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으로 어떻게 돈을 번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역퐁퐁 하겠단거지
유래가 재테크와의 합성어다보니 그런 뜻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요즘엔 그냥 좋은 조건의 결혼을 통틀어 그리 부르는 듯 합니다
걍존나잘생기면 지방메디컬가도 퐁퐁안당함 ㄹㅇㅋㅋ
동감합니다 Look과 game 의 중요성이죠 ㅋㅋ money와 status 도 중요하지만 퐁퐁안당하려면 앞에 두개가 우선..
look은 외모 같은데 game은 무엇인가요?
알고싶으시면 쪽지주세요
서울이든 지방이든 상관없으니 이쁘고 착한사람이 쵝오..ㅠㅠ
의사 치과 한의사는 지방 페이가 더 쌔지않나요
배우자 잘만나서 팔자 피는테크= 혼테크
혼테크 잘타려면 인서울하래요
스카이 다니는 중인데 지방 수,약 목표로 반수하는거 비추인가요?
아직 반수안하신거면 인설수약 목표로 하세요ㅋㅋㅋ
메디컬도 못가고 인서울도 못가고
그냥 평범한 지거국 경영인 내 인생 ㅅㅂ ㅋㅋㅋ
Cpa가 답이다!
그러면 연경이 상지한보다 나은건가요 ㅠㅠ
진짜 제 주위 연고대들
다 cpa준비하고 수능 의치한 준비하는거 보면
한 번에 상지한이 나을거 같은데..
일단 먹고 사는거 해결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대학비교는 더이상 안하겠습니다. 제 글이랑 여러 사람든 댓글 보시고 젤 중요한건 자기 소신껏 결정하세요
가보자가보자 건수의가보자
만날 수 있는 이성의 풀이 다르긴 하죠
혼테크는 하려면 얼굴이나 받쳐줘야...
본2아니세요? 글 내용은 넥메에 묵은 아재들 느낌인데ㅋㅋ
아재는 맞습니다
꼭 서울에 살아야 하나..
흠 내 생각엔 글쓴이 나이 좀 많은 장수생인듯 나이들어가면서 주위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을 솔직하게 말한 것 같음. 근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딩아니면 20대 초반애들이라 아직 인생에 대한 열정도 있고 도전정신도 남아있어서 공감을 못하는듯
각자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말들을 하는거기 때문에 누가 옳은지 따질 순 없는것 같음
본인 20후반인데 공감못함
그렇습니다. 제 생각이기도 하고 제 나이대 전문직 사람들이 요즘 많이들 느끼는 바입니다.
수도권 태생이면 지방사는게 상상이상으로 괴로움
여자라면 지방의치한약수 갈바에 스카이 간다 이런 얘긴 굳이 왜 함 모든 여자가 남자에 경제력 의지할 생각인 것도 아니고..
그럼 지거국의vs 경희치 고민해볼 필요가 있나요??
치대는 힘쓰는일이라 본인이 그런거 잘하는지 알고 가는게 맞음 힘 잘 쓴다면...
아하 그렇군요 저 완전 허약해서... ㅋㅋ; 안되겠네요 운동을 해야하나..?
남자분이시면 운동하시면 좋을듯요?
여친잘만나자고 지방의버리고 경한가라 이건 너무 근시안적인거 아님?
지방학교가면 왜 여자 못만나고 퐁퐁남될거라 생각하는거지..?여대가 아닌이상 주변에 넘치는게 이성인데 괜히 본인 상황 생각안하고 하늘의 별만 바라보니 그런거 아님?
만날수 있는 지방대 타과 여성분들은 당연히 꽤 있죠... 댓글 다시한번 잘 읽어주시길..
댓글은 다 읽어봤고요 님이랑 재 생각의 차이는 결혼을 재테크로보는지 아닌지같네요…정상적인 이성관계를 그닥 갖지 않으셨거나 집안이 좀 많이 힘드시거나 둘중에 하나지 않을까 싶군요..힘내세요
저도 결혼의 1순위는 자신하고 잘 맞는 사람이란건 공감합니다ㅎㅎ 어디까지나 2순위 이후의 얘기들이지요
님은 서울대의대가도 아무도 좋아해주는 사람없을거ㅋㅋ 그냥평생그렇게 사세요 ㅋㅋ 자기가 지방에 있어서 그런줄 아는데 아니에요 ㅋㅋ
허허..
ㅋㅋㅋㅋㅋ 쿨한척 ㄴㄴ
많이 화났나보네 힘내세요
근데 몇몇지방의는 서울로 올라오지않나?
근데 이분말 어느정도 맞는말인게 카이 ㅈ망 성비에서도 cc했었는데 여친그런거 외에도 서울아니어서 인맥의 풀이 너무 작다고 생각많이들었음
만난다 못만난다 이차이가 아니라 기회의 차이가 크단 것인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ㅇㅇ 맞아요 카이면 대전이고 충남대도 바로 옆인데 교류 그런거 0이었고 서울에 비해서 기회가 확실히 적은건 팩트임. 내가 카이에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 종합대가 아니어서 인맥이 싹다 공대애들인거였는데 지방의 가면 높은 확률로 인맥 싹다 의대애들로 채워질듯ㅋㅋㅋㅋ
카이가.. 약간 대전 황이라 급낮은대학 안놀아준다던데ㅋㅋ 충수의다니는친구피셜..
삼룡의는 병원이 서울이라도 안좋나요..?
다른 지방의보단 물론 좋죠. 그이상의 판단은 각자의 몫..
그 이상이요? 전 글쓴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인설의 삼룡의 지방의 순서로 선호합니다ㅎㅎ
글쓴님이 생각하는 기회 순인가요?
기회 순도 맞고 종합적으로도요
엄청나게 공감....
제가 딱 이상황인데 인간관계 넓히고 싶어도 한계가 있음 ㅠ
그런거 몰?르겠고 서울욕심도 없고 광역시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래요
여자들도 눈이있지 서울가도 인생변하는거 없을듯
개슬프네 ㅋㅋ
혼자노는데는 지역 상관없잖아요
여자들도 눈이있지 댓글이요 ㅠㅠ
선생님..
지방광역시 6년 vs 좀 구린 지방4년 본34 서울 지방 로테
조언구합니다
전 후자가 좋은것 같습니다
혼테크가 유일한 인생의 목표가 아니고 사람의 가치관은 다양한데 너무 한 쪽으로만 쓰신듯. 전 30살 넘었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지만 공감 하나도 안 돼요.
어린 친구들이 이런 관점에서도 생각해 보시면 해서요ㅎㅎ
성적상위권이 자교버리고 상경하는데엔
이유가 너무나도 만톼!
걍 지방호족으로 만족해야겠다…
엥? 시립대인데 지방?
이번에 지방수의대 붙었거든요ㅎㅎ..
ㄷㄷ ㅊㅊ

와지거국이랑 인서울하위중에 고민하던데 솔직히 20대 초반 황금기는 서울에서 보내는거 추천함
아랫지역 내려갔다가 충격 받음
지방에서도 전문직은 결혼할때 결정사 가지 않나요? 지방에서 결정사가면 이성 급이 좀 낮은편일까요
학교 위치보다 중요한게 전공 과목입니다. 20대 초반 잠깐만 서울 살거면 본문의 내용이 그럴까하게 들리겠으나 현실은 본글은 그냥 뻘글입니다. 특히 미래에 서울 살고 싶으면 학교 위치보다 전공과가 중요하고 의대의 경우도 인서울 여부보단 TO가 더 중요합니다.
혼테크도 집안급이 되는 경우나 가능하지 일반인들에겐 해당사항 없는 헛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