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나타난놈 [922391]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12-18 22:39:13
조회수 3,004

학벌이 높으면 괜히 박탈감만 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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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가서 잘할 사람이면 정말 최고겠지만

대다수는 그냥 고시 로스쿨 전문직 좀 찔러보다가

능력의 부재를 깨닫고 나이들어 7급이나 공기업 대기업 같은곳 준비함. 다 그런건 아닌데 대체로 이럼.


근데 고시 전문직 로스쿨은 비율로 치면 10명중 2~3명 말고는 거의 나가리됨


그럼 나머지 7~8명 정도는 나이 20 후반 군필쯤 되어서 다시 현실 타협하고 취준을 함. 


이 시기가 제일 고통인데 학창시절에 전교권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데 20초중반에 일찍 9급 붙어서 승진한 친구, 중견기업갔다가 대기업으로 옮긴친구, 전문직 붙우 친구, 수의대가서 수의사된 친구 등등 소식들 종종 들려옴. 


그럼 난 sky까지 갔는데 왜? 얘네들보다 인생이 안풀린거지? 하고 한탄을 하면서 만들어진 분위기가 지금 스랖, 세연넷임. 가보면 하루종일 메디컬 전문직, 로스쿨 가고싶다고 한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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