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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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누워있는데 화상벌레(청딱지개미반날개)가 나타난거임..
그래서 당장 화장실가서 물로 빠뜨려서 죽임
청딱지개미반날개의 체액에는 페데린(pederin)이라는 독성 방어 물질이 있어 피부에 접촉하거나 물릴 경우 '페데러스 피부염'이라 불리는 증상을 일으킨다. 수 시간까지는 증상이 없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붉은 발진이 올라오고 물집이 생긴다. 이 물집이 점점 심해져서 이후엔 거의 종기처럼 부풀어오른다.
물집안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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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저녁 땅치며 후회하고 계시는 여러분을 위해 시간을 100일 전으로...
헐 첨 보는 칭구네 독이 있다니
피부에 접촉했으니 피부염이 나타나겠네여...에고고...
안나길 바라야지
저 벌레도 신기하고
그 지식을 알고있는것도 신기..
재작년부터 계속 내방에 나타남
이때까지 5마리는 본듯

살균조치가필요한거같은데옆집이 텃밭있어서 그런가
벌레가많음
근데 집이 4층인데도 벌레가 많이있네
모기는 전염병과 죽음의 상징임
뭔말인지아시겟죠
Paederus is a genus of small beetles of the family Staphylinidae ("rove beetles"). With 622 valid species assigned by 1987 to the subtribe Paederina (Paederus and its close allies), and with all but 148 within Paederus itself,[2] the genus is large. Due to toxins in the hemolymph of some species within this genus, it has given its name to paederus dermatitis, a characteristic skin irritation that occurs if one of the insects is crushed against skin.
그걸 사진부터 찍고있냐
찍고 바로달려가서
물틀어서 떼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