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수험생들은 취업이나 미래를 생각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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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같은거 생각하면
농협 100프로 취업인 농협대
지방할당으로 중경외시 뚜까패면서 공기업,은행 싹쓸이하는 부산대,경북대가
건동홍밑으로 추락했을리가 없음 ㅋㅋㅋ
반대로
취업 박살나는 심리,사범이
입결에서 문과 탑 달리는거 보면
수험생 눈에 취업은 먼 미래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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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주변인 시선이 중요하게 느껴져서 그런듯
사실 그게 현 시점에 전부기도 하고
시선 이란 키워드 ㄹㅇ 공감함
근데 지금 다시 돌아가도 취직 잘되는 경북대 갈래 연대갈래 물어보면 연대가긴 할거임
ㄹㅇㅋㅋ
그게 맞음
진짜 주변 시선 무시못함
이건 연대 맞지 않나... 중경외시냐 경북대냐 하면 몰라도...
숭실대냐 경북대냐 해야지 뭔 연대
이거 밸붕 넘 심해요,, 적어도 건동홍이랑 비교를 하셔야
모바일공학 말하는 것일지도
취업은 미래의 내가 할거니까..
ㅋㅋㅋㅋㅋ
맞다
그건 남이니까..
취업생각하면 부산대 vs 중경외시 면 닥전인가 ,,, ㅋㅋㅋ
부산사람이라 매우 고민중
같은 상경기준에선 본인이 사기업 노린다 싶으면 중경외시가 맞음
인문 중경외시vs 상경 부산대면
난 부산이 맞다보는데
시선은 감수해야됨
공대면요 ??
공대면 외대 제외하고 건대 넣어야할듯
부산대 전화기면 취업 걱정없는건 맞음
다만 학벌상으론 딸리고
공대특성상 지방할당체감도 적을거라,,
선택은 알아서
공대도 지역할당 체감 많이남 각종 한전 자회사나 가스공사 도로공사 부교공 등 전기 토목 등 직렬별로 채용해서 공대도 지역할당 혜택 많이 받습니다.
공대 지역할당은 주로 경북대가 많고
부산대는 금공이 큽니다
한전 자회사나 부교공은 문이과 모두 뽑아서
딱 공대가 유리하다!
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긴해요
부산대는 부산 한정 지역할당이고
경북대가 경북
경남은 해당없어서
부산대 상경 최초합권인데 부산 살아도 뭔가 내키지 않음
ㄹㅇ
진짜 맞는말이다ㅋㅋ
심리 전망좋아서 가는거아님?
심리가 전망,,,ㅋㅋ;;
여기까지,,ㅋㅋ
않이 좀 디엠으로라도 알려주십셔
부탁드립니다
걍 심리 높은거
1)재밌어보여서
2)엠비티아이
3)멋있어서
임 ㅋㅋㅋㅋ
이유 없음 ㅋㅋㅋ
취업 처참함
심리를 전공으로 삼는다?
대학원은 바라보는게,,,
엥? 마지데?ㅋㅋㅋㅋ 그냥 먼가 ai와연결 융합형 머시기 때문인줄ㅋㅋㅋ
그건 이미 공대에서,,
뇌과학연구분야도 공대가 섭렵한 상황에서 단순히 문과 심리학과가 높은 이유는,,,
저는 심리과랑 무관해서다행
친구들중에 심리학과 몇명있는데
말들어보면 ㅋㅋ
경제가미래다
이거 씹팩트 ㅋㅋㅋ
님 심리?
서울대에서는 인지,신경심리쪽으로 연구많이하던데 뇌과학이랑 연결되지 않을까요?
뇌과학 자체가 아직은 뭔가 딱 뚜렷한 학문이 아니에요.
마케팅은요?
애초에 마케팅은 경영 유사학문아닌가...?
아님망고
우린 조던 피터슨이 아니니까....
아...부산대 경제 넣어봤는데 6칸 나왔네요...부산대가 지거국 중 탑 티어고 취업 좋다는 말 들어보긴 했는데...ㅋㅋㅋ(개인적으로는 부산대 좋게 봄...ㅋㅋ명문 급으로)갑자기 부산대 간다고 하면 바로 정신 나갔냐는 소리 들을듯요...ㅋㅋ
부산사람이고 부대 메디컬 제외 다 최초합권인데 중앙대 화생공 갈지 부대 화생공or기공 갈지 고민ㅠ솔직히 서성한 가고 싶었는데 부산대 학벌 가지는게 좀 그럼...
본인이 부산에서 자리잡고 살거다
부산대
아니다
중대
부산에서 자리잡고살거다 이게 기준이되기보다
집앞에서 싸게 다니고싶다 vs 서울생활해보고싶다 이게 더 맞을것같기도
차피 어딜나오나 지방행이라
공대는 지방 취업 많이한다더긴 하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솔직히 부대는 성적이 너무 많이 남아서 가기 아까운 것도 있음..
인생은 낭만이지 ㄹㅇ ㅋㅋ
ㄹㅇㅋㅋ
농협대는 건홍동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음
추합은 국민대까지 뚫린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면접까지 고려하면 수능 커트라인은 국민대까지 내려감
오르비 댓글 하나 나온 거 갖고 무슨 국민대 드립임 입학생 평백이 92가 넘는데 물론 여기 특성상 평균이랑 꼬리가 차이가 심하게 난다지만 특성 고려하면 농협대 입결이 국민까지 떨어졌다고는 할 수 없음 ㅋㅋ 중경외시 붙고도 국민대보다 점수 낮은 경우가 허다하니
그건 부산대,경북대도 마찬가지인거 모르나,,
애초에 나도 꼬리 입결가지고 평가하는거 안좋아하긴하는데
정말 수험생들이 취업까지 고려했다면
농협대도 꼬리가 털릴일은 없어야했음
부산,경북도 마찬가지고
농협대 입시를 모르니 하는 소리임. 꼬리가 털리는 건 지원자들의 성적이 낮아서 그런 게 절대 아니라 면접이 40%에 육박하다 보니 그런 경우가 생기는 거임
나도 그건 안다고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글요지가 뭔지 파악은 한거임?
꼬리가 털린게 면접때문이다?
팩트만 말해서
수험생들이 취업에관심 두고
상위지원자수 늘면
꼬리도 올라감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입학생 평균을 고려하면 절대 건홍동 밑으로 떨어진 적 없음. 꼬리가 길다고 낮춰야 한다는 논리면 저번 성글경이나 고대 빵꾸난 과 밑으로 후려칠 수 있다는 논리임
매년 꼬리가 털리면 그게 입결이지
아 ㅋㅋㅋㅋ
농협대 다니시나보네
성글경이나 고대 빵꾸난 과는 매년 꼬리가 털리지는 않아요 ㅎㅎ, , 저렙 노프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할게요 ~
솔직히 맞음 오르비언들은 너무 수험생들이 모든걸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쓸거라 생각하는거같음
ㅇㄷ
솔직히 메디컬도 지금보다 더 올라갈수도 있을거같음 ㅋㅋㅋ
솔직히 메디컬은 높아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ㅋㅋㅋ
걍 이제 남은 사다리가 메디컬 말곤 없는데
한수가 연고랑 비빌때도 있었는데
ㄹㅇ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
진짜...문과에서도 연고대 하위랑 상지한 고민했었어요..
ㄹㅇ 그때가 저점매수
연고공 연고상경가서 잘 풀려도 지방한보다 잘나가기 진짜 진짜 어려운데
ㄹㅇ 문디컬이나 의치한약수나 일단 연고대는 넘었네요..ㅜㅜ
심리랑 사범 취업 괜찮음;;
연고대는 다른가보네
진짜 어처구니없는소리여서ㅋㅋㅋ
내 주위에 연고대 사범,심리는 없고
큰형이랑 작은 누나가 성대 이대 심리,사범인데
내가 아는 현실과 다름?
넵 상당히다릅니다.
제가 스카이 쪽에만 초점을맞춰서다른걸수도?
역시,,스카이구나,,
당장 이대사범 누나
취업 박살나고 임용 티오 안나고 난리났는데ㅋㅋ,,,
심리만해도 고대는 생물심리쪽 서울대는 뇌과학쪽이 다 심리학과로 배정되어있어서
아 스카이는 한양대처럼 심리도 이과포지션임??
내가 말한 심리는 찐 문과 포지션으로 말한거라
여초에서 자주 선호하는 심리학과
말한거임
심리도 스카이는 다르구나,,,
학과는 문과인데도그럼...
아니 말을 자꾸 논지를 흐리는데, 님은 추합이 국민대까지 뚫렸다고 했음 그리고 아무리 평백 94짜리가 1000명 지원해봐야 면접 잘 보면 89도 붙는 게 농협대식 입시임 . 난 이게 좋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농협대는 꼬리갖고 입결을 얘기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거임
그니까,,,
상위권 지원자가 더 늘면 89까지도 안간다고요,,
나라고 뭐 농협대 생각안한줄 아나
우리 할아버지가 농협 이사라서
특채도 노려볼수있었고
한동안 진지하게 알아봤는데 ㅋㅋㅋㅋㅋ
이분 말은 면접 없었으면 입결 올라갔다는거 같은데ㅋㅋ.. 아무리 수험생들이 취업에 관심 가져서 지원해도 면접 비중이 높다면 성적 커트라인은 내려가죠
예전 아주의 생각하면 될듯 면접 비중 컸을때 입결 내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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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공부해도 하한이 높은 거 고려해서 의대 간 건데...아니,,님은,,,
태어날때부터 수도권살면 지방에서 자리잡기가 쉽지않음 적응이너무안됨 아무리지방할당받아도 지방은 절대가기싫어하는사람이 대부분일듯 메디컬은예외지만
저희어머니가 심리상담사라 잘 아는데
취직은 잘돼요.. 매우 잘되고 월급도 ㅍㅌㅊ인데
일할 수 있는 곳 거의 대부분이 사설 상담센터라
비정규직인게 문제죠
약간 음,,
박살이라는 표현에 취업의 질도 포함된거긴함
모두가 원하는 대기업,공기업,정규직을 기준으로 말한거라
대기업이나 기업들도 심리 관련을 뽑는걸로 알곤 있음
다만 그 티오가 상당히 적은게 문제지
ㅋㅋ 취업이 전부가 아니에요.
그치만 취업아 인생의 큰 비중이긴 해요 ^^
혹시 몇학년이신가여?
아마 그쪽이랑 같은 나이가 아닐지,,,ㅎㅎ,,
제가 00년생에 20학번인데 아직 취업이랑 멀다고 생각하고 아는것도 극히 일부거든요. 아마 그쪽도 20학번같은데 오르비에 다 아는것마냥 이런글 쓰셔서 선동하지마세요. 직접 취준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이것저것 주워듣고 글쓴티가 확 나네요. 학생들한테 원서철은 되게 중요한 시기인데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댓글씁니다.
아는게 일부라,,
제가 아는 일부를 적는건 제 자유아닌가요?
형,누나도 당장 취업전선에서 취준생이고
봐온게 많습니다 ^^
어디가 불만이신건지 정확히 말씀해주시죠
취업이 중요하단게 불만이신건가요?
수험생들은 취업 생각 안한단게 불만이신가요?
그리고 2학년까지 하면서
동아리선배,스터디모임에서 취업 관련으로 들은게 많고
ncs 준비까지 했는데
여기서 뭐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블라인드로 가셔야죠 ㅋㅋㅋ
정확히 뭘 주장하는건지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00년생이시면 취업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어리신데요ㅎㅎ..
이말 하려다 참았는데 속이 시원 합니다 ㅋㅋ
요즘 취업이 정말 헬인것도 맞고 취업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의 의미가 오직 취업에만 있다고 하면 이건 좀 이상한거같은데요. 아마 취업난때문에 더 심한것도 있는거같아요
대학의 의미가 오직 취업에만 있다
라는 말 한적 없는데
허수아비 잘때리시네요
글의 뉘앙스상 맞는거같은데요? 님이 쓴거 다시 읽어보세요 ㅋㅋ + 본인이 심리학과, 사범대 다녀보지도 않고 사촌누나가~ 어쩌구 누가 어쩌구~ 주워듣고 와서 입시철에 부정확한 정보 뿌리는게 맘에 안들었네요 . 위에 댓만봐도 다른분이 와서 반박하니까 바로 "스카이는 다른가봐요" 한마디로 퉁칠꺼면서 왜 모르는거에 대해서 아는척하냐 이말이였어요
스카이에 대해선 할말 없는거 맞아요
일반화한거라서 그걸로 비판하면 할말없죠
근데
글의 늬양스에서 대학의 의미가 취업에만 있다를 느낀거라면
그건 님의 문제 같은데요?ㅋㅋ
다른분들도 그렇게 안느끼시는데
혼자 그렇게 느끼신것같은데 ㅋㅋㅋㅋ
ㄹㅇ 현역이라 해도 아직 3학년일 나이 아닌가?
그리고 정권 바뀌면 경북대 공대 떡상함. 원래 한수원 경북대가 휩쓸었는데 이제 지역할당까지 생겨서 매년 400자리 정도는 고정으로 생길 듯
그게,,저도 그럴줄 알았거든요
부산으로 금융공기업 절반 옮기고
지방할당 때려박아도
부산대 경영,경제 입결 추락하는거보면
음,,,전 잘,,
근데솔직히 지금도 별로 할당제의미없는거같음 체감이안되는데 아직몰라서그런건가.. 티오적은게...넘큼
한수원에 전남대, 경북대 개많음.... ㄹㅇ
그걸이제야깨달았나요? ㅋㅋㅋ
모든수험생이 취업때매 과를 선택했으면 진작에
원광치>설전기 시립대 전전>연고 문사철임
아 ㅋㅋㅋㅋ
그게 맞죠 ㅋㅋ
취업말고 서울이냐의 여부, 자신의 적성, 하방이아닌 상방을 볼수도 있고 변수는 매우 많습니다.
공기업 지역인재 맛 좀 봐야지 ㅋㅋㅋㅋ
지방할당 50 맛좀 보라고~
부산대가 취업에 존나 유리한데 왜 사촌형은 집에서 노는거냐 ...
유리한게 100프로는 아니니까,,
농협대,경북대 모공 아니면,,
부산대가 금융공기업 한정으론 취업에 유리
문제는 금공은 원래 뽑는 인원 자체가 매우 적음 그래서 대부분은 성공 못함
지역인재 있다더라도 극소수의 인원만 성공하니 부산대가 건동홍도 못이기는거
반면에 한전은 뽑는 사람 자체가 많아서 전남대 전기는 한전 쉽게 들어감 그래서 입결도 건동홍에 비해 훨씬 높죠
부산대 경영이 250명임
그 과에서 금공가는인원은 1n명 남짓 ㅋㅋ
이 수치도 솔직히 타 대학 보면 말도 안되게 높은 건 맞지만
적은건 맞음
근데 티오가 적은건 문과자체의 문제라,,
꿈을 찾아간것으로 하죠
내~~ 어린 시절 우연히~~~
고1동생한테 보여줬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형님
근데 공기업이랑 연계랑 대기업연계는 좀 다른듯해요
예를들면 반도체과가 모든공대 압살하고 경북대모바일공학과가 중경외시 후려치는거 보면 삼성,sk라는이름은 무시못하는듯요
공기업은 연계가 아니라 지방할당인거고
모공은 연계라 삼성 100프로 취업인거임
심리는 존나 이해가 안되네
저는 감사하게도 취업 걱정 없는 문돌이라 괜찮지만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나오는 말 보면 좋은 공기업의 지방 이전은 가속화 될 듯 해요.. 또한 지역인재 또한 여야 모두 이견 없이 늘리는 방향으로 한동안 갈 듯 하고요.. 솔직히 주변에 친한 친구가 중경외시 문사철 가려고 하면 진지하게 설득해서 부대 경영 가라고 할 듯
이성적으론 그게 맞다고 보는데
감성이 그걸 막아서 중경외시 문사철 갈겁니다
장담합니다
그런 듯요.. 아무래도 지방대라는 “인식”이 강해서
홍대 자전 vs 아주 전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과한테 이과를 물어보시면,,,
앗 .. ㅋㅋㅋㅋ 고민되네요
반도체쪽에서 일했는데 아주대 전자공학 진짜 좋긴함ㅇㅇ
어느 부분에서 좋은가요?ㅎㅎ
학교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대학원 인프라도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닌 회사에서도 아주대 전자공학 출신분들이 많았습니다
대학 순위는 주변에서 얘기도 많이 하고, 높을수록 멋있다라는 말이 많지만
취업률 높은 학과는 직접 알아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가장 큰듯?
농협대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도 최근에 알게됐고.
그건맞음 ㅋㅋㅋㅋㅋ '진짜'는 아직 유명해지지도 않았음 그나마 경북 모공이나 성대반도체 이런데는 점점 언급되고는 있는데 농협대는...진짜ㅏ찾기힘들죠
그거 자체가 일단 취업에 관심이 없단 뜻이기도 함 ㅋㅋ
진짜 아이러니합니다... 생각보다 그냥 학벌같은 보여지는 걸 중요시하는 애들이 많은거같기도 하고 이런 풍토가 바껴야되는데 그냥 몇년,몇십년 째 이어오고 있는듯
특히 현역 입장에선 과시도 되고 로망을 따라가게 되있으니까요
입시라는게 당장 대학성적으로 나뉘어 버리니까 수험생입장에선 대학 점수 높은 곳이 장땡이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지않나 싶음
여자입장에서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중경외시 문과라인보다 교대가는게 훨씬 낫나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취업 고려)
교대 임용 박살나지않음?
아니 자꾸 저한테 이런걸 왜 물어보는건지,,,
몰라요 ㅜㅜ
개인선택이고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박살났으면 졸업자들 다 굶어죽나요 ㅋㅋ 선배들 보면 잘갈사람들 잘갑니다
박살났다고 해도 잘갈사람들은 다 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문과를 선택했다는거부터 학교빨로 취업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맞긴 하죠 ㅋㅋ
슬픈 현실,,,
본인능력이 젤 중요하다는걸 대학오고 느낌...
부산,경북,농협대 를 예시로 든게
얘네들은 본인 능력에 알파로 정부 정책이나 회사 정책이 추가로 들어가서
취업상 유리한게 맞으니까 적은겁니다 ㅋㅋ
인서울 문과는 정말 순수 본인능력으로 맞다이 까는 느낌
근데 지금 입시치른 학생들은 솔직히 취업걱정 안해도 된다 생각이 들어요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게 남자 기준 6년 뒤인데 완전 고용 상태인 일본 상황을 볼 때 저출산의 여파가 기업계에도 미칠게 확실해서 수험생들이 소신것 고르게 둬도 의외로 별 문제 안생길지도 몰라요
모르는겁니다
고럼고럼 ㅋㅋ
경북대 전화기 들어가면 취업걱정 없다고 하셨는데 50넘어서 까지 일하는건 본인능력인가요?
사실 현 상황에서 전화기면 앵간하면 취업 걱정은 없을걸요..?
명퇴 안당하는건,,본인 개인 능력이죠 ㅋㅋ
예전에 어떤 의대생이 쓴 글이 생각나네요 주식이나 코인은 재료에따라 반영이 굉장히 빠른반면에 입결은 재료 반영이 가장 늦는다는...
좋은 글이네여
헉 그 글 어디갓을까요
저도 작성자분께서 쓰신 말에 진짜 크게 공감해서 경북대 글소 갈지 홍익대 자전갈지 고민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요새 그래서 주변에 서울쪽 대학 간 친구나 경북대나 부산대간 친구들 한테 정말 많이 물어 보고 있어요 ㅋㅋ
가장 좋은건 후회없는 선택입니당
맞는 말씀이세요. 수능을 여러번 치다보니까 점점 취업을 생각 하는 과를 가야되는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갑자기 농협대 실검 5위 무엇ㅋㅅㅋㅅㅋㅋ
부담스러워,,,
ㅋㅋ근데 저도 저기 처음 알았음 개신기
문과는 그래도 나름 학문에 뜻이 있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교수까지 생각하는 정도
그쵸 그런친구들도 많고 로스쿨 보는 친구들도 많고
근데 대부분은 단순 학벌만 보고 가는경우가 많은것같아서 쓴 글입니다
사실 이게 핫게 갈준 몰랐어요 ㅋㅋ;;
그래서 보통 대학 입학하고 2년쯤 다니다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는..
보통 그때쯤 군대도 많이 갔다오고 취업선 뛰어들면 눈이 많이 바뀐다 하더군요 ㅋㅋ
맞아요 ㅎㅎ.. 군입대 전까지만 해도 피트나 변리사 준비 관련해서 절대 안할거라고 말하던 친구도 갔다 오더니 변리사 준비 시작한다거나 피트 진입 고민하기도 하고 다들 그렇더라구요
인생은 참 어려운것같아요,,ㅋㅋ
저도 원래 ncs 바라보고 입학한 학교였는데
군대 다니면서 한의대가 목표가 되면서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거 보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방인재 어디지역을 제일 추천하세요?
저는 금융공기업만 바라보고 간경운데
일반 공기업을 노린다면 차라리 경북대가 나을겁니다
이과라면 전남대 전기
만약 목포대 전기를 간다해서 불이익ㅇㅣ 있을까요?
지방할당은 대학이 상관없습니당
정말 공기업만 노린다는 가정하에 그러면 꼭 지거국 아니어도 상관없다보는거죠? 근데 부산대나 경북대 전남대 가지는 메리트가 뭘까요?
사실 지방할당관점에선 부산대나 부산외대나 차이 없습니다
다만 지방할당을 노리는 상위권이 입학하는곳이 부산대고 아웃풋도 더 좋은거조ㅡ
사범은 문과 상위권에서는 가장 낮은 입결에 속해용
보통은 그런데
꼭 한두과는 미친 입결을 보여주더라고요
매년 바뀌긴 하는데
어느 년도는 국교과가 경영도 이기고
ㅋㅋ
그건 그냥 정시특성상 매년 엎치락뒤치락이고
보편적으로는 사범이 입결이 높은 과라고 하는 데는 어폐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 4년장학금+학점 생각했을대 지거국말고 그냥 다른 곳을 가도 님이 말하는 지역인재 버프를 충분히 누린다는점에서 괜찮겠죠? 제가 지거국이랑 4년장학 받을수있는 국립이랑 고민중에있어요
4년 장학 국립이 지방에 위치해 있음 동일한 혜택이 있죠
요즘 고민이 많아서 궁금했어요. 지거국을 갈지 걍 4년장학으로 들어갈지
말에 어폐가 있네요
지방할당 공기업을 노린다면 학점은 상관없습니다
지역인재 7급이면 또 달라지지만
학점은 그냥 만에하나의 케이스때매 그냥 여쭤본거에요. 지역인재 7급은 뭔가요?
인터넷 찾아보세용
어차피 지거국이면 8분위까진 전액장학금이고
지방할당을 노린다면 학점은 필요없는데
굳이 국립을 가야할까,,싶네요
국가장학금 혜택을 이미 다 누렸어요....ㅎㅎ
지방할당 걍 퍼센트가중치 아님? 내친구는 방통대 지방으로 들어서 지방할당버프 받을거라던데
지방할당은 대학은 안봐요
전대 전기 vs 중대 산업보안학과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한전을 꼭 가야할거같으면 전 사기업취업은 후인듯하네요
흐아 ㅠㅠㅠ 감사합니다.. 근데 사기업이 대기업을 말하는건가요 ??
네네 대신 전자에서 한전가는난이도가 후자에서 대기업가는난이도보다 많이쉬워요 꽤 매우 많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과에서 절반이 한전을 가는,,,
절반이상인거같더라요 한전을 안간사람들은 전력거래소에도....
사실상 과 80프로가 공기업은 그냥 들어가는 준 계약학과,,ㅋㅋ
전남대 지방할당은 다 받고
주변에 경쟁대학도 없고
독점구조죠
솔직히 지역인재가 너무사기임 경쟁대학이라해봤자 조선대전기 ㅋㅋㅋ
솔직히 지방할당에서 지거국이 깡패인건
경쟁대학이 없단게 크죠 ㅋㅋ
금융공기업-->사실상 부산대 상경내에서 경쟁
한전-->전남대 전기내에서 경쟁
적폐긴합니다
저도 적폐라고생각
공부에 큰 뜻이 없었다면 부산대경영에서 공기업 노렸을텐데
문과생 건대 경영이랑 교대 중 교대가는거 괜찮은 선택일까요
그건 본인꿈에 따라 다른거죠,,ㅋㅋ
애초에 이글은 목적도 없이 걍 대학네임만 보고 원서정하는 애들 땜에 쓴 글이에요 ㅋㅋㅋ
학벌 때매 연고대 높은과 버리고 서울대 농대 가는건 어떨까요. 농공학과(조경.지역시스템학과) 고려중인데..
미친짓임
충남대랑 경북대 부산대랑 취업면에서 차이가 큰가요?
사범대 아니면 교사자격증 안준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교원대와 지거국으로 내려가는 예비교사 1인ㅠㅠㅠㅠ
먹고살기 힘든 70년대에 취업보장 확실한 육사가 연고대 뚜까팻던데
취업보장 보단 그땐 군부정권이라 장교 자체가 탑이었음 ㅇㅇ
그땐 취업보장 수준이 아니라 군부정권이라 육사가 출세 그 자체였음
서울대 법대 갔다고 사법고시 합격 보장은 커녕 가산점 0.1점도 못받는데, 서울대법대가 서울대의대 뚜까팼었잖아요. 서울대 법대 출신 고시낭인들도 서울대 법대 갈 성적으로 서울대 의대를 갔으면 의사커뮤니티 안에서 최고학벌 타이틀로 의사할 수 있었던 사람들일텐데
서울대 사범 vs 지방한 어느 게 나아보이나요? 원래 꿈은 초등교사였습니다
닥치고 지방한
서울대 사범 간다고 임용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임용된다 치더라도 받는 금액이 너무 많이 차이남
하고싶은거 하셈. 실제 서울대 의대에서 사범대 진학 목표로 자퇴한 사람도 있음. 근데 뭐 굳이 교사가 아니여도 되겠다 싶으면 지방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고
요즘은 학과, 취업 신경 안쓰고 학교만 보고 많이 진학 하는듯..
부산대 이상한과 스나 vs 부경대 상경 5칸이면 어디넣으심?? 부경대 상경은 별로인가요??
이상한과는 고고학과 이런과여
부산대 가세요
제 현역때 성적이 이랬는데 부경대 간거 ㄹㅇ ㅈㄴ후회함
지역할당 어차피 대학 학과 학점 블라인드고
인지도 높은 부산, 경북 가셈
부경대 네임벨류가 너무 후달림
고등학생들이 입결만 보고 진학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대학생들이 입결만 보고 왈가부하는건 ㄹㅇ 이해가 안됨
ㅎㅎ전 그래도 취업
님 심리는 생각하셔야 될게 문과잖음 상경 제외하면 그나마 사복이랑 같이 전공 살려 취업 가능한 과임...
뭐하러 심리사지고 싸우고 있음 ㅋㅋ
수험생이 취업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교차지원 떡밥이 이렇게 굴러갈 리가 없음 ㅋㅋㅋㅋ
근데 농협대는 지역 따라서 중소기업일 수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는건 맞지 않나
각 지방의 도심들 빼곤 죄다 중소 규모 일텐데
이건 의대 포함 메디컬 계열 학과도 똑같지 않음?
지금 페이닥터 1~2년차인 사람들은 남자 기준으로 2005년도쯤에 의대입학한 사람들인데
본인들이 의사할 때도 2005년도에 의대입학한 사람들이랑 똑같은 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응 페닥만해도 월천이상~" 이러면서 "ㄷㅊ고 의대, ㄷㅊ고 메티컬" 이러고 있잖슴;..
지금 의대 입학했다 하더라도 본인이 전문의 따고 본격적인 의사로서의 커리어가 시작될 시점은 11~15년 쯤 뒤일텐데
한전갈꺼면 연대에서 전남대 전기 가도 되나요
연대면 과만 좋으면 저라면 대기업 노립니다.
서성한인문문사철이냐 부산경북전화기냐..
공대(컴공) 지방할당은 경북대랑 부산대중 체감 어디가 더 큼?
경북
입시 커뮤에서 이런글을... 아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한약학과가 아직도 저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함
1년에 120명밖에 배출 안되는 직군이라 애초에 잘 알려지지가 않음
고딩들한테 한약학과 이야기하면 무슨 한약 달이는 한약방이냐 그럴거임
개인적으로는 입결 가성비 최고가 아닌가싶음
여기 이 글 보는 대다수 사람들
살면서 약국인줄 알고 갔던 곳들 중에 약국장이 한약사인 곳 1곳은 있을거임
좀 알려지면 입결 많이 오를 것 같은데
돈이 많아서 약국차리고 약사고용할정도면 메리트가 있겠죠
약국 개설 된다 써놔서 그거뿐인줄 알고 이런 댓글 예상했는데 바로 나오네
이것만 봐도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걸 알 수 있음
집에 돈만많다면 최고의 학과이긴해요. 한약사가 페이닥터를 고용하지 못한다면 양약을 못팝니다.
서울 토박이라 부산대 경북대 경영은 딱히 생각 안하고 증경외시 상경~한양대 스나 노리는 중이긴 한데
음...부산 사시는븐들은 부산대도 고려해보시면 좋지않을까 싶긴 해요 ㄹㅇ...저는 부산까지 내랴간다고? 굳이? 싶어서 별 생각없긴한데
농협대 농협 보내주는 건 급수가 낮은 직급으로 보내준다는 의미일 거라.. ㅋㅋㅋ
제가 남 시선때문에 한의대 점수 10점 넘게 남기고 연경 갔다가 30대 예과생이 되어있네요 ㅎㅎ
어문대학 다니다가 의대왔는데 취업 줜나 중요합니다 여러분...문과는 취업 시즌에 수능급으로 또 공부해야 하는데 그게 정성적 평가라 줜나 기준이 애매하다는거...
지방대 안가는 이유가 있어요.
이제 공기업 티오도 박살났고 공모전 인턴 등 인프라에서 너무 밀리고 애초에 지방엔 일자리 자체가 없구요.
지거국 졸업=공기업 입사
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공기업 티오 많이 줄었고 앞으로도 줄어들 전망이라서 지방대가 공기업 가는게 비교적 쉬워지는거지 날먹할 정도는 절대 아닐거에요 오히려 잘못 꼬이면 공기업도 사기업도 못 갈수도…
의대 정시에서 지역인재 받는다고
2~4등급이 붙는건 아니잖아요
당장 부산대,경북대 상위과 보면
중경시 취업 압살함ㅋㅋ;;
저는 부산,경북이 중경시보다 취업 안된다고 한적이 없고요 부산,경북 취업 좋은거는 알고
제 말의 의도는 공기업 지역할당에서
지거국 졸업=공기업 입사가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전남전기처럼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학과내의 상위권 학생들 입장에서 공기업 지역할당 버프가 유의미해지는 상황이고 그냥 지거국만 졸업하면 공기업 취업이 날먹으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걸 말한겁니다
그리고 이과 간판인 부산대 기계, 경북대 전자는
공기업도 물론 잘가지만 대부분 사기업 위주 취업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제 생각과 반대로 부산,경북대 그냥 졸업하기만하면 공기업 취업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지거국=공기업이라 한적 없고
오히려 금공도 경영250명중에 10명가는정도라고 적었는데요;;
애초에 이글은
지거국을 쳐다도안보고 서울로만 가는 상위권이 취업신경써서 지거국갔다면
기본적인 능력+지방할당으로
취업깡패된단거지
지거국을 갔다고 지방할당으로 취업깡패된단게 아닙니다 ㅋㅋ;;;
허수아비 때리지말아주세요 ^^;;
허수아비 때리는게 아니라요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애초에 제가 작성자님 글에 반박한적 없고 댓글 쭉 읽어보니까 지방할당제가 메리트는 맞는데 과대 평가된거같다는 제 생각 댓글에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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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또 제가 지거국=공기업이라고 주장하는줄 알았어요;;오해 푸셨으면 괜찮습니다
취업,미래를 수험생이 고려했으면 연대가 포항공대 잡는다는 소리가 나올 리 없음ㅋㅋ
그건 다른 얘기죠. 타 학과 사람들과 교류하며 쌓는 지식은 절대 무시 못 할걸요
반례: 수의대 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