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850명 확진·위중증 964명…역대 최다
2021-12-15 09:44:37 원문 2021-12-15 09:32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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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8천명선에 육박했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58명이나 늘면서 9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850명 늘어 누적 53만6천495명이라고 밝혔다.
8천명에 근접하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기존 최다치인 지난 8일 7천174명보다 676명이나 많다.
전날 5천567명과 비교해서도 2천283명 급증했다. 전날부터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확진자 수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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