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수능, 가군을 집중공략 하라"… 의·치·한 지원 전략

2021-12-15 09:12:04  원문 2021-12-15 09:07  조회수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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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정채영 기자]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2022수능의 정시 지원전략전이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져 일부 의대에도 문과생의 지원이 가능해지고 약학대학이 학부로 편입되는 등의 변화가 있어 정시 지원에 더욱 촘촘한 전략이 필요하다. 14일 서울 강남구청은 2022 대입 정시 최종 전략 설명회를 열고 의·치·한 정시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의과대학은 서울대, 가톨릭대 등 39개, 치대(치의학과, 치의예과)는 경희대 서울대 등 11개, 한의대는 경희대 가천대 등 12개 대학에서 모집한다. 의대, 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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