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신변보호자 가족 살해범'은 25세 이석준

2021-12-15 00:05:57  원문 2021-12-14 16:58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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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찰이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 A씨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동생을 중태에 빠지게 한 피의자 이석준(25)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14일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이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심의위는 “논의 결과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태에 빠지게 하는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피의자가 범행 일체를 시인한 점, 감식 결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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