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부족에…靑, 미국처럼 ‘중증환자 입원 10일 후 자동퇴원’ 검토

2021-12-14 10:29:46  원문 2021-12-13 21:03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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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시로 서울 상급병원 4개 현장조사 “중증 병상 회전만 잘 시켜도 신규병상 확보 효과”

청와대가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선을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가 엿새 연속 800명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같은 ‘퇴실 기준’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MBN에 출연해 “어제(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가 직접 서울에 있는 상급병원 4개를 직접 현장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격리가 해제됐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높은 중증 환자가 그대로 코로나 중환자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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