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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잃은 돈이 얻은 돈보다 많아도 걱정 마. 어제도 그랬듯 오늘도 만들어 낼테니까. 흘러간 시간은 잊어본 적이 없지 난. 더 흘러가면 언젠가 바다로 갈테니까."
+)추가
"우리가 여기있는 이유. 살아남은 이유. 엄마 잘봐 행복은 다시 찾아올테니까."
-바래 쿤타(Ft.정인)
(008)
"고생이 많아. 다들 고생이 많아. 암만 노력해도 다들 몰라주니까. 너무 고민이 많았어 근데 괜찮아 나는. 너란 사람이 다 알아주니까. 고생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말 입밖에 꺼내지 말아 잘 될거니까. 해낼거니까 너는 걱정은 말어. 고생해 고생했어. 고마워 힘내줘서. 고생이 많아."
-고생이 많아 {아넌딜라이트,머드 더 스튜던트,소코도모,베이식(Ft.자이언티)}
(009)
"난 오늘도 너의 불행과 행복을 빌어.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어. 고맙고, 또 고마웠어"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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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멋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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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는 안했음 4
도파 유튭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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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하나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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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적응목적으로 물리치는거 별론가요 그냥 사탐할까요..?? 하.... 물리 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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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좁아서 다 붙어앉거나 교수님 목소리가 작거나 판서 안보이면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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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말 놓으라고하는데 막상 말놓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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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ㅈ반고인데 수능 잘 보면 서울대 지균 주겠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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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같은게 훨씬 더 중요하지 물론 나이차이가 4살 넘게 나고 이러면 좀 문제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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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2인 가구'로 속여 13개월간 월세 지원…연수 선발 추천서도 '조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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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고 돈아까움 노르웨이의 숲의 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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