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조심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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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깨는 사람도 있겠지만, 초중딩때부터 꾸준히 노력해온 분이아닌, 고등학교와서 비로소 공부를 제대로하게 되었고 재수삼수하신분들이 많은거같아요.
근데 그렇게해서 출중한 성적으로 남들부러운 대학 케이스도 있고 그렇게 재수삼수했지만 기본내공의 부족으로 남들이 매우 부러워할 정도는 아닌 결과를 얻은 분들도있을거에요.
근데 오르비에서 눈만 높아져서 샤미만잡 스카이미만 잡 이런 왜곡된것만 듣고 있으면 평생 미련만 갖고 자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거에요. 자신이 열심히해서 한계에이른경우에는 어느정도 수준에서 만족할 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토록 내공을 쌓았지만 수능에서 잘 안풀려 오래하신분들도 수능이 자신과 맞지 않는 시험일수 있기 때문에 털털 털어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수 조장하는분위기에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소신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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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커엽군요
네....정말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성공한 사람들 찾아보세요
sky학벌 가진 사람도 많지만 아닌사람도 많습니다
그중 1명이 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관리자님 이 글 추천좀...ㅎ
추천드립니다!
오르비 하면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지만, 덩달아 눈도 엄청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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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일베랑 오르비랑은 다르지않아요? ㅠㅠ
얼레? 저글 삭제됫네 독포먹었나? 오르비랑 일베랑 같단말은 아니였는데
음....오르비에 좋은 분들 많으신뎀
맞는 말입니다 ! ㅎㅎ
추천!!
전 동의하지 못하는데....
후에 깨닫는 사람은 한계가 있고 초중딩때부터 착실히 한 사람은 한계가 없는지...
초중딩때 해도 수능과 안맞으면 한계를 느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