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의대지원자에게 컴퓨터공학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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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0대초에 오르비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이구요, 지능이 간이검사로 3시그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적 최상위 고3이라면 대개 의대를 지망한다죠? 그러나 제가 보면요, 사명감없이 돈많이 벌기 위해 의사하는 사람들 우습습니다. 겨우 연봉 1억 넘는다고 우월감 갖는 것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단지 코딩을 하는게 아닙니다. 코드는 인간의 DNA에도 있다고 하죠. 사회 자체를 설계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입니다. 또 돈을 많이 벌고자 하면 사업화하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은 창작이라 자신의 창의력 외에는 제약받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입지, 의사 성격 등에 따라 제약이 많습니다. 스타트업 창업하고 기술력을 입증하면 수십억도 투자받을 수 있는 것이 요즘 상황입니다. 우수 학생이 의과로만 몰려들어서 나머지 분야가 쇠퇴하고 지도자가 부재하는 상황은 결과적으로 사회체제의 약화로 이어져 사회구성원인 자신들이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컴퓨터공학은 단지 공학이 아니라 정보분야입니다. 늘 컴퓨터를 다루며 정보를 얻습니다. 언론을 통해 지인의 메세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사회적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기존에 존재하던 애플리케이션의 범위에 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현존 하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의 전체 집합의 0.1%도 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 창작자의 능력 말고는 제한될 것이 없는 것이죠. 입시철이 되어 그동안 하고 싶던 말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의대생이나 의사가 되던 프로그래머가 되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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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입문은 된 상탠데 (포인터 자료구조 파이썬으로 연구 돌리기 등등 다 해봄)
라이브러리나 게임엔진처럼 개발자들이 다루는 프로그램들 보면 복잡해서 그런지 입문을 못하겠어요. 용어들도 하나부터 열까지 생소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지능은 3시그마정도 되는데 이런거 해보면 현타와요..
그런건 몇개월 붙잡고 이리저리해봐야 얻는 후천적 기술들일듯. 걍 실전이 답
여유 없어서 제대로 건들여본 적이 없긴 함 ㅇㅅㅇ
아 근데 삼수 계획이 있네 허허 언제쯤 하려나
설의 노려보자
라그랑지안 님 , 제가 잊고 있었던게 있는데 제가 간이지능검사에서 3시그마+만 받은 게 아니라 다른 유사 테스트에서 측정불가도 나왔습니다. 저보다 약간 낮은 지능일 수도 있는데 3시그마의 학습능력 수준을 매우 알고 싶어집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답변을 주세요. SW제작사 1인대표입니다.
계속해서 학습하는 수 밖에 더 있을까요? 저는 웹으로 매뉴얼 보며 검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과 운영체계를 익혔는데 학습법은 다양합니다. 라이브러리 사용은 말그대로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듯이 api를 익혀서 쓰는 겁니다. 정독을 하건 발췌독을 하건요. 내용은 달라도 학습법은 어떤 분야나 동일합니다. 한번에 되는 것보다 여러번 걸쳐 익히는게 더 풍부하게 학습된다고 생각하세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가 생기는 대로 해볼게요!^^
외람된 질문이지만 얼마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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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매출없는 회사대표지만 사업영역 중 외환거래가 있고 곧 쓸 수 없을만큼 벌 것 같습니다. 자유를 위해 매년 남김없이 사회사업에 지출할 계획입니다.
작성자 의견이랑 평소 제 의견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왜 굳이 의사보고 우습다하는거지 ㅋㅋ 고작 1억이라니 세후 1억이 누구 집 똥개이름도 아니고 돈이 좋으면 대학 안가고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재테크하거나 사업해서 성공하는게 훨씬 이득 아닐까요? 물론 현 세상과 앞으로의 세상에서 컴퓨터 정보과학쪽 지식이 중요한건 모두가 인정하는데 돈만 본다고 의사 무지성까기는 좀 ㅋㅋ
직업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글쓰기로 이해해주세요.
남을 까야 꼭 전략적 균형이 이뤄진다는 작성자의 견해 잘 보입니다. 하물며 다른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진짜 그 업계 전망이 좋으면 몰리지 않을까요..컴공의 좋은점만 말해도 되지 않나 싶네요
최상위 의대 출신이신 것 같군요. 저보다 수준 낮은 지방 의사 일부에게서 받은 피해가 있어 그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님 정도면 실력 인정합니다. 단지 의사들이 다 님과 같은 수준일 거라는 생각은 안 하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경써서 게시하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제가 수준이 높은 의대든 낮은 의대든 모르겠고 중요한건 본인이 다른 직업군의 일부라도 본인의 직업군을 위해 비하하는 목적으로 글을 쓴것 아닙니까? 컴공에서도 다 열심히 하고 공익을 위해 하지 않는 돈만 좇거나 나쁜 목적을 추구하는 나쁜 개발자들도 일부 있겠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본인도 본인처럼 다 잘나가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컴퓨터 관련 직업인만 있다고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수인재의 직업 편중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상위 의대 수준의 의대 지원자 일부가 컴공쪽으로 와서 온라인 정화를 해주기 바라는 마음을 쓴 것입니다. 상위 의대 가는 사람의 10% 만 와도 웹세계가 매우 질서있어질 것입니다.
온라인 정화라..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장 파이가 커지고 경제가 안정되고 업계의 대다수에 안정적인 워라벨이 생긴다면 바뀔거라 봅니다. 대다수 학생들은 사업하려고 공부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니까 말입니다. 이미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은 대학부터 의대못지 않은 공부량에 프로젝트 등등 많은 시간과 노력 건강을 할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성도 많이 타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로 인한 리턴이 평균적으로 낮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 수험생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본인이 선민의식을 갖고 말하시기보다는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의미가 있는지 분명히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런 글은 그저 의대 가지말라고 하는 남 까는 글로 밖에 안보이고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회사일을 진행하면서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정리하여 이후 추가적으로 논지를 펴 보겠습니다. 일 하면서 리서치한 것들을 보고 유망하다고 판단한 것인데 데이터가 없어서 모르는 분들이 납득하시기가 어려운 것 같군요. 오늘 내일 중으로 정리해서 게시해보겠습니다.
같은 컴공 출신이 봐도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타 직업군을 구태여 까면서 자신이 속한 직업군을 올려치기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는 결국 경제적인 능력이 중시 되고, 직업 선택에는 경제적인 부분이 큰 고려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자가 유망한 직종이며, IT는 가장 유망한 분야가 맞으나, 여전히 의사라는 전문직이 주는 메리트를 따라가기에는 많이 멀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개발자가 된다면 모를까 그 최고수준이라는 것에 아무나 미치는 것이 아니니까요.
또한, 본인이 뭐라도 된 양 의사들이 그저 돈"만" 좇아 의사가 된 사람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나름의 직업관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오만한 글은 함부로 작성하지 마세요.
내용을 어떻게 보면 그런 생각이 나옵니까? 의사를 돈만 좇는 사람으로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사명감없이 돈 많이 벌기 위해 의사하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은 한정적입니다.
본인 글에서 그런 뉘앙스를 못 느끼시면 코딩을 하실게 아니라 글을 더 읽으시고 더 잘 쓰시는 연습부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소통 잘 하는 법도 좀 배우시구요^^ 회사 하신다는 분이 말을 이런 식으로 하셨다가는 있는 사람들도 빠져나갈 것 같으니까요.
사명감없이 돈만 좇는 사람들 실제로 봐서 하는 말입니다. 지방 면 같은데 가면 사람처럼 안생긴 사람들 있습니다. 아마 그런 사람들 못 봐서 하는 말일 겁니다. 안보고 사시는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잘 하고 싶으시면 더 날카롭게 생각하시고 정확한 이해하시는 걸 배우셔야겠네요. 그렇게 일하시다간 회사에서 해고 당할 것 같으니까요.
지능검사라... 간이검사는 아니지만 3시그마 나온적은 있는데 믿을만한건지
평가영역이 뇌 전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도형만 나오는 간이테스트 같은 것은 더욱 그렇죠. 천재의 유형을 연구한 학자들의 학설을 참고해서 자신이 몇 가지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보면 3시그마같은 비범함 범위에 포함이 되는지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수리, 추론 등 여러 영역에 대한 평가긴 했습니다. 근데 몇년 전 일이라서 별로 의미부여는 안합니다.
한 3.5시그마는 돼야 비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지능 시그마는 사고의 속도죠.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천재론을 보면 천재 유형이 6가지 이상 있습니다. 그 중 얼마나 많은 유형에 속하는 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공적 인생의 방향의 정확성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죠. 그런데 정식검사로 3시그마라니 굉장하네요.^^
이 글 쓴 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댓글을 답니다. 글쓴이는 지능간이검사에서 측정불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사실을 잊고 있던 상태에서 쓴 글로서 의대진학자가 저보다 한 수 아래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쓴 글이니 프로그래머를 하기 어렵게 느끼는 의대지망생 여러분은 박탈감을 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실을 잊고 3시그마로 착각하고 쓴 글입니다... 제가 너무 지능이 높아서 외로움 때문에 상습 건망증을 겪고 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심각한 확증편향에 빠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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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이 오르비에서 유행타는 단어인가요? 잘못 사용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