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_디_ [108710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12-11 21:46:04
조회수 1,730

All of Shean. T (2)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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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물론
제가 수강한 강좌 내에서만 서술해야겠죠?

선생님의 수많은 강의들 중 KGB - KL 1 - KL 2 - WK 상반기 - WK 하반기
NF - LF 는 너무 초기때 대강들어서 기억이 잘...안나서 안쓸거구
KISENCE 는 제가 현강으로 들어서 현강 쓸 때 서술할게요.

따라서, 상단에 서술된 강의들만 서술하겠습니다.

강의에 대해 서술하기 전에,
현강과 인강의 차이점이 궁금하실거같아 가볍게 작성합니다.

"선생님께 직접 질문이 불가능하고,
KID라던가, 어휘장 같은 추가적인 자료,
단어시험 응시 불가"

를 제외하고는 전부 동일합니다..

선생님 인강 엄청 챙겨주세요..ㅠㅜㅜㅜ최고의 션샘..


KISS GUIDE BOOK (속칭 : 가이드북)
KGB은 이미 개정되어 대성에 올라가있고,
제가 올해 강의를 한 번 더 들었기에,
가볍게만 서술하겠습니다.

가이드북을 한말로 서술하면
"션티가 너희들에게 수능영어의 정수를 가볍게 보여줄게"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수인 부분이 KGB에 다 담겨있어요.
션티 들으실분들은 지금이라도 꼭.. 챙겨들으시길.
강의 안들으실거라도,
가이드북 한번은 꼭 읽어보세요.


KISS LOGIC LV 1.2

동시에 서술하겠습니다.
LV1과 LV2 모두.
좀 오래된 옛기출가지고 진행하는 최근 기출로 가기위한 예비연습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들으실 시점이라면, Only 가이드북에 내츄럼 프리덤이나 로지컬 프레임을 들으셨을거에요.
따라서 여러분이 이 상황에서 본기출로 바로 넘어가면,
션티에 대한 체화가 조금 덜 된 상태, 즉 ABPS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상태로 기출로 넘어가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은 어떤 과목이던 상관없이, 무조건 목적성을 가지고 봐야합니다.
체화가 덜 된 상태로 최근 기출을 보는짓은 명확하게 기출을 낭비하는 경향일 것이라 충분히 생각합니다.
고로 이 단계는, 션티 체화 도움 강의라고 한마디로 서술할 수 있겠네요.

이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연히 LV 1.2 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
LV 1이 쉬운 옛기출, LV 2가 여러운 옛기출입니다.
선생님께서도 강조하시듯,
3등급을 기준으로 LV 1.2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LV 1에서는 구체적으로, 스튜디오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서술해주시는 반면,
LV 2부터는 LV 1을 들었다는 전제로 강의하시기에,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LV 1부터 시작하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워크북에 대한 말씀들이 되게 많은데요.
선생님의 워크북은
강의에서 들었던 지문을 자기 내용으로 복습할 수 있게끔 깔끔한 상태의 같은 지문을 쫘르륵 넣어놓습니다.

복습이 중요하단건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복습을 하지 않으실거면, 저는 인강 들을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지, 복습이 없는 공부는 공부가 아닙니다..


본교재 만으로도 복습을 하시기는 불편하시지는 않을테지만,
저는 이시기때는 완벽한 복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워크북까지 구매하셔서 잘 복습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Weekly Kiss 주간 키스

주간키스입니다. 선생님의 Signiture 강의이자 책이죠.
올해는 몇권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작년기준으로 20권가량 나왔습니다.

각각의 구성은 기출+자작+EBS 통합해서 하루 4지문+ 어법 1지문씩 7일치입니다.

절대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집에 안푼 10-13주차가 있는데,,
유감입니다...슬퍼요..수능때 울기 싫으면 꼼꼼하게...

주간 키스 내에는 KL 때 쓰시던 워크북과 같은 복습시트가 들어있을겁니다.
(올해는 EBS도 넣어주시면 좋을거같은데 ㅠ)
이를 활용하여 해설지 꼼꼼히 읽고,
특히 "Sheant's comment"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잘 보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의 것으로 만드시면, 수능 1등급은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성에서 강의도 존재하는데,
선생님의 현강을 들어본 제자로써,
선생님은 필요한 부분만 쏵쏵 들어서 채우라고 하시는데,
상반기때는 이러지말고, 현강듣는 것처럼, 하루 딱 정해서 듣고 과제로 남는부분을 하는게 좋을거같다 생각합니다.

상반기때는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체화'에 집중하셔야되기에,

강의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체화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생님 강의에서 버리는 부분이 없어요.. 다 주옥같아요... 보석이야..


키센스는 현강편에서 쓸게요. 현강에서 들었기에..

다음은 대인라 편입니다.. 시간날때 더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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