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경쟁률 작년보다 소폭 상승…정시확대·불수능 영향

2021-12-11 11:16:14  원문 2021-12-11 11:09  조회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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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자립형사립고 입학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1.3대 1을 기록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이 8~10일 사흘간 자사고·국제고·외국어고 2022학년도 자기주도 학습전형 원서접수 결과 일반전형 경쟁률은 1.3대 1, 사회통합전형은 0.31대 1을 기록했다. 하나고와 일반고 전환 예정인 3개 자사고를 제외한 17개교 기준이다. 작년 경쟁률은 일반전형 1.09대 1, 사회통합전형은 0.29대 1이었다.

학교별로는 ▲배재고 1.82대 1 ▲현대고(여) 1.73대 1 ▲세화고 1.71대 1 ▲이화여고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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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Orbi · 834955 · 21/12/11 11:16 · MS 2018

    일반전형 1.3대 1, 작년(1.09대 1)보다 올라
    외고 경쟁률도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1.27대 1
    올해만 3개교 전환…2025년 일반고로 모두 전환

  • Aries23 · 1034079 · 21/12/11 12:01 · MS 2021

    배재고 자랑스럽다!
    이번에 설대 25명 설의 3명 1차 합격
    경쟁률 1.82
    가슴이 웅장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