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80중반까지는 공부 조금만 해도 감 그런데 그 이상으로는 독서 수문장...
-
[칼럼] 국어, 왜 이토록 막막할까(feat. 그읽그풀, 구조독해, 맥락독해) 0
[EBS 연계 대비 : 기연 모의고사]...
-
뭔가 요즘 영어 공부시간이 부족해서 불안한 것도 있는데 영어 공부 시간 늘리기도...
-
올해의 목표 6
피램 풀면서 국어 8개년 기출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사고과정 흡수하기… EBS...
-
올 에이쁠 1
가눙하려나
-
제주도 바이바이 2
또 올게
-
수학목표는 2임
-
나를 "신의 기억을 탐사한 자" 라고 불러주겠나? 17
한번만 그렇게 불러다오...
-
실시간 지하철 4
궐기가는 과잠 입은 선배님 n명 발견 으아악
-
일요일이네 2
하지만 치타는 멈출줄 모른다
-
진짜 너무 힘들었다....
-
아 어색하겠다
-
자료 써핑하다가 기출비에 수특문학 자료 좋은 곳 있어서 공유합니당~네이버 현재...
-
입결만 고집하는 악덕 아저씨들의 말이 아니라 자식의 인생을 도와주려는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
얼버기 1
부지런행
-
너무피곤해 2
6시쯤에 숙소에서 나왔는데 졸려죽겠다
-
재수학원쌤들은 거의 미적하라하고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확통하라함 차이가 뭐죠? 밥...
-
시험치고 올게요 6
제발 잘하자 좀
-
밤샘공부햇는데 10
머리에남은게없어..
-
아기 기상 4
아 귀찮
-
얼리버드 기상 3
수험생 땐 한번도 안해봄
-
계백순 볼만한데 0
좀만더 섹시하게 그리지 쭵쭵
-
잠이 안옴 3
ㅈ됏음 새우는 소리들림
-
요런 애들 있잖아 쪼꼬미 애들루 ㅎㅎ
-
슬슬 자러감 2
라면먹고
-
의문의 자사고 의문사 중간고사 성적으로 쇼앤프루브 할 예정
-
화1 화2 고민 1
24수능때 화1 2등급 맞은 물화러 입니다 다시 수능판으로 돌아오게 됐는데요 요새...
-
오랜만에 무물보 5
안받겠습니다
-
저도 의외로 잘하는거 14
-
나무 잘탐 졸라 잘탐 진짜로
-
걍 불행 행복 이런거랑 무관하게 새로운 인물들이 내 인생에 나타나서 도장깨기 중임 재밋어
-
시험 얼마안남아서 마지막으로 화학1 수특풀려고하는데 2점은 풀만하고 3점은 몇개뺘고...
-
제발 나이거너무먹고싶어제발
-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복원하라" 연서명 나선 서울대생들 0
작년 가을부터 수요부족 이유로 미개설…"대학 근본적 목적 외면" (서울=연합뉴스)...
-
[칼럼] 2028 예시문항을 통해 본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국어 출제의 방향성 1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세트의 구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점들을...
-
하루에 실모 3개를 꾸준히 풀면 100점 나온다고 듣긴함
-
하지만 난 착하니깐
-
영어 0
이 해석본 저만 이해 잘 안되는거 아니죠?? 영어 번역은 잘 됐는데 내용이 계속...
-
이걸놓치다니..
-
이거 맞냐
-
~~~~
-
그보다 목소리가 좀 신기하네요 노래 좋다~
-
벌써 곧 4시네요 16
어쩐지 피곤했는데 벌써..
-
파데만 끝내고 오늘 아이디어 들어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킥오프랑 기생집 2.3점...
-
근 1년 중 제일 늦게까지 깨어잇는 듯
-
여기 츠케멘이 참 맛있어요
-
空の青さを知る
올해 너무 잘들었어영
앗 ㅎㅎㅎ 수강생이셨군요 감사합니다!!
Leet기출 사서 풀면 도움이 될까요?
의대생이시네요. 충분히 도움 될 거예요. 다만 '수능적 측면'에서 배울 게 있는가 스스로 분석을 잘 해봐야 해요. 어려운 문장 구조, 추상적 재진술 등에 주목해서 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넵 ㅎㅎ피램 생각의 전개 작년버전으로 빠르게 볼라고하눈데 하루에 얼마나 며칠동안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음.. 하루에 얼마나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에 국어 공부 적어도 3시간 정도는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양은 중요하지 않아요. 한 지문 한 지문을 책에서 시키는대로 제대로 분석하고 생각하는 공부를 하세요. 한 지문 스스로 이해하는 데 2시간 걸려도 상관 없어요.
작수 올수 둘 다 한 1,2주 남겨놓고 문학 감이 급폭락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 때는 꾸준한 문풀이 답이려나요
1, 2주 남겨놓고 실모를 많이 푸셨나요?
or EBS를 중점으로 보셨나요?
연계는 막판에 더 열심히 봤어요 2주 남기고 한 바퀴 더 돌린다 요런 느낌으로..?
실모는 반수기간 내내 주 2회 이상 꾸준히 풀었는데 한 9~10월 때 풀던 것처럼 정답선지가 딱 걸리는 그런 느낌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해요..
파이널 수업 때 항상 말하는 건데, 보통 막판에 문학 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1. 기출 분석 및 문풀 시간을 줄이고 EBS에 집중함.
2. 기출 안 풀고 실모만 풂.
EBS를 보는 건 좋지만 어디까지나 문학 풀이에 대한 원칙이 정해짐 + 확고한 풀이 루틴이 정립됨 -> 이 상태에서 EBS의 비중을 늘리는 게 좋아요. 안 그러면 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면 불안감 때문에 수능 전까지 슬럼프가 올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파이널 수업 때도 어려운 기출 문항 + 교육청 선별 문항 + 실모 문학 문제 선별(평가원 관점에 맞는 걸로)을 진행합니다. 막판에 실모나 EBS에 매몰되면 감이 떨어지니까요.
쪽지로 질문남겨도 될까요??
쌤 유튜브 구독했어요! 22수능 해설강의 총평은 올리셨나용? 안 올리셨다면 언제 올라오나용?!
강기본 하기전에 나비효과랑 피램 중에 추천해주세오ㅜ
생각의 발단 독서편 공부하고 있는데 기초배경지식이 없어서 글을 읽기 힘들다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