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995248] · MS 2020 · 쪽지

2021-12-09 22:30:16
조회수 204

나는 20년동안 빚지며 살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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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이유가 뭐고 살아온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모든 게 다 무너져내리고 아무것도 아니게 돼버린거같아

부모는 채권자고 자식은 채무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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