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 쪽지

2021-12-09 1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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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능결과와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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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평가원에서 성적을 발표 하였습니다.

내일 개별적으로 성적표를 받겠지만, 그 동안 예상과 어떤 차이가 있을 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어의 경우 최고점과 1등급 컷차이의 표점차가 18으로 벌어져서 

19년 수능처럼 상위권은 국어의 영향력이 절대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점수 구조상 화작을 선택한 수험생이 나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고득점자의 인원이 적습니다.


국어를 고득점을 맞는 수험생은 혹 수학을 못 봤더라도 충분히 만회가 될 듯 합니다.






수학의 경우는 만점자가 올해 유독 많아서 표점이 많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유독 수학의 고득점자들이 많아서 상대적 수학의 표점이 밀린 수험생이 많을듯 한데

표점차이가 크지 않아서(상대적으로 국어에 비해)예상했던 것 보다 약간정도 손해만 있을듯합니다.

그래도 예년에 비해서는 수학의 영향이 좀 더 커질 듯 하고 

1등급에서 2등급 사이의 수학의 표점차이가 예년에 비해 큽니다.

그 점수대에서는 수학이 무기가 될수 있을 듯 보입니다.






국어의 도수표와 다르게 고득점자들이 많이 분포합니다.


올해 바뀐 수능에서 선택 과목에 의한 점수차로 

기하의 선택자나 특히 확통의 선택자들은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수능 구조입니다.

모집단의 평균이 낮아서 같은 점수에서 더 낮은 표점을 받는 방식이

내년에도 유지 될텐데 어떻게 조정할지, 제 생각은 올해 이상의 방법이 없을 듯 한데...




예년에 비해 1등급은 대폭 줄었지만 2등급까지 합한 비율을 보면 일정 비율은 나온듯합니다.


올해는 2등급을 기준으로 1등급은 유리하고 2등급은 일반적이고 3등급은 예년처럼 불리한 편이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입시는 상대적입니다.모두가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그리 크게 걱정안셔도 됩니다.

정시는 등급이 거의 무의미 하니 이제 표점과  간혹 백분위로만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수험생은 예상컷과 조금 달라서 당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최상위권은 국어의 점수가 상위권은 수학의 점수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확통선택자는 불리함을 가지고 입시에 임할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내일 성적표 나오면 좋은 전략을 잘 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요일날 정시이야기 2차 안내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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