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관객 출입금지... 女의 꿈속 욕망 그렸다” 나르샤가 만든 뮤지컬

2021-12-08 05:06:34  원문 2021-12-07 22:42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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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이 흐르는 무대. 종소리, 시계 소리가 들리더니 뿌연 연기 사이로 중요 부위만 가린 남성 배우가 나타난다. 몸 위에 걸친 옷감 한 장만 더 사라지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과 같은 모습. 배우는 아무 말 없이 머슬 경연 참가자처럼 팔과 다리와 몸통의 자세를 바꿔가며 육체미를 뽐낸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남자의 빛나는 육체가 빚어내는 동작만으로도 무대는 몽환적일 수 있었다.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테바’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와일드 와일드 판타스틱 나이트메어’의 시작 부분이다. 이 공연을 보려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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