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나는 묵은 숙제 전문가…공공의대 최대한 빨리 시행”

2021-12-05 17:16:37  원문 2021-12-04 20:35  조회수 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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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공공의대는 정부가 이미 약속했던 것”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공의 집단휴진 등 의사들의 집단적 반대에 부딪쳐 장기 표류하고 있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또는 공공의전원)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 후보는 ‘전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둘째날인 이날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14일에도 경남 거창적십자병원을 찾아 공공의대 설립 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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