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간 나의 국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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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달리 국어는 원래 잘하는 과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학에 비하면 좀 열심히 했음.
언매: 언어와 매체 20회분 모의고사 사 놓고 3횐가 풀었음
기출: 2회독 정도 함 김상훈 UNESKO 강추
EBS: OVS 사놓고 안 함
N제: GRIT 심화편. 이거 강추함.
본바탕 모의고사. 이거 비추함.
간쓸개. 이거 그냥 이감 사면 주잖아. 그냥 풀어.
실모:
상상, 바탕, 이감 다 푸는 게 계획이었는데 8개~10개 정도 못 품.
유대종 모의고사 사 놓고 1회만 풀고 버림.
GRIt상상 모의고사는 사 놓고 아예 안 품. 팔 거임.
파이널:
김상훈 거 시키는 김에 유대종 거 8만원 밖에 안 해서 보너스 느낌으로 샀는데 막상 유대종 걸 더 많이 품.
김상훈 거는 5권 중에 한 권도 제대로 안 풀었고 스키마 플랜? 그건 한 1/6 정도 풀었음.
유대종 파이널이 더 마음에 들었음.
물론 유대종 파이널도 6주차까지 있는데 너무 많아서 다는 못 풀고 4주차 절반 정도까지만 풀었음.
유대종의 미 좋으니까 추천함.
그러함. 굳이 따라하진 마셈 ㅋㅋ
참고로 인강은 '거의' 안 들었음. 유대종 쌤 거 듣다가 그냥 나랑 인강이랑 안 맞는 거 같아서 때려침. 좀 오글거려서 못 듣겠더라 뭔 쌤 걸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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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재능충
아니 국어도 재능충이라고? ㅋㅋㅋㅋ
아늬 국어는 열심히 했다구요 ;; 연초에 비해서 점수 얼마나 많이 올렸는데 ;;
ㅁㅊ
시발ㅋㅋ
본바탕 왜 비추함요??